환경부가 반려했던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한 국토부의 보완 검토 용역이 오늘(31일) 마무리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자로 보완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부 검토 후 내일(11월 1일) 완료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과업 내용에 대해 추가 보완을 요청할 수 있고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 기관에도 보완 사항을 반영할 수 있는지 실무적으로 검토하는 절차가 남아 있다며 이 같은 논의 이후 사업 추진 방향이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환경부가 반려 사유로 지적한 조류 보호와 소음 영향 대책 등을 보완할 수 있는지 검토하기 위한 용역을 지난해 말부터 진행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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