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비자물가 6.5% 상승…전국 최고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2.11.0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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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가 전국에서 가장 크게 오르며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물가는 1년 전과 비교해 6.5% 올랐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8월부터 2개월 연속 둔화됐으나 강원, 충북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농축수산물이 6.8% 올랐고 공업제품이 7.5%, 서비스가 5.3% 각각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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