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145억 증발 사건 중국인 용의자 자진 입국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2.11.0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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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랜딩카지노에서 발생한 145억원 증발 사건에 대한 수사가 재개됩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인터폴 적색수배를 받아온 사건의 핵심 용의자인 30대 중국인 A씨가 오늘(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자진 입국함에 따라 즉시 체포해 제주로 이송해 사건 경위와 자진 입국 이유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A씨의 신병 확보가 이뤄지지 않으며 수사를 중지했지만 자진 입국으로 관련 수사가 1년여 만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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