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145억 횡령' 중국인 영장 신청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11.0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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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월드 카지노 금고에서 145억 원이 사라진 사건과 관련해 지난 2일 체포됐던 30대 중국 국적 피의자에게 구속 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카지노 에이전트 직원이었던 30대 중국인을 업무상 횡령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카지노 자금 관리를 맡았던 말레이시아 국적 50대와 함께 지난 2020년 1월 전후해 카지노에 보관중이던 현금 140여 원을 빼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체포된 피의자는 자신의 돈이라고 주장하면서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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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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