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남동서 180여 가구 정전…2시간 만 복구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11.0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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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시 도남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본부 제주지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제주시 도남동 일대에서 까마귀가 고압선에 부딪히면서 전선이 끊어져 180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한전이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서 2시간 만에 전력공급이 재개됐지만

근처 식당과 편의점, 가정집 등은 한동안 전기를 사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한국전력본부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모두 전기를 차단한 상태에서 작업이 진행되면서 평소보다 복구가 늦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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