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횡령 혐의 전 버스업체 대표 검찰 송치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11.0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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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전 버스업체 대표인 50대 남성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인 A씨는 지난 2016년 전기버스를 구매하면서 제주도에서 지원받은 보조금 30억 원 가운데 2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씨는 5억 원에 달하는 환급금을 개인 계좌로 받은 혐의도 드러나 특정경제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도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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