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인권 수업 후 일부 학부모 - 교사 '갈등'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2.11.0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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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중학교에서 인권교육을 둘러싸고 학부모와 교사들간에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학부모와 단체는 A교사가 최근 1학년 수업 시간에 사회적 차별이 가져오는 문제점에 대한 수업을 진행하며 성소수자 내용을 포함했다며 항의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대해 이 학교 소속 교사들은 입장문을 통해 해당 수업이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인간의 존엄성을 가르친 정당한 교육활동이라며 학부모들의 행동은 교권침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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