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행정 용어 상당수가 개선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이 제주개발공사에서 생산한 보도자료와 내부 서류 등을 검토한 결과 개선이 필요한 용어 50개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금일'을 오늘로, '무라벨'을 '투명 상표'로 '서면 심사'를 '서류 심사' 등과 같이 일본어 투 용어와 어려운 한자어, 그리고 외래어 로마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제주대는 순화 대상 용어를 소책자 등으로 제작해 도내 공공 기관에 배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