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이
진보당 제주도당 강 모 전 도당위원장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오늘(9일) 오전부터
자택과 자동차 등에 대해 이뤄졌고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국가보안법상 '회합과 통신 등'의 위반 혐의를 적용했고
강 전 위원장 외에
경남 지역 5명에 대해서도 동시에 진행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진보당 제주도당은
강 전 의원장의 경우 암 투병 중으로
최근 활동을 하지 않았다며
이번 국정원의 압수수색에 반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