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농어업 단체로 구성된 CPTPP 가입저지 제주운동본부가 오늘(9일) 제주도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인 CPTPP 가입 추진 중단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CPTPP에 가입하면 과일이 무관세 수준으로 수입되고 일본 후쿠시마 수산물이 들어와 수산업도 큰 피해를 입어 제주경제가 파탄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이와 함께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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