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지역회의의 제주국제평화컨퍼런스가 오늘(11일) 하루 서귀포시 WE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개회식에서 김성수 부의장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전쟁에 이어 남북 관계도 갈등국면이 계속돼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세계평화의 섬 제주가 한반도 평화정착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오 준 전 UN대사는 기조강연을 통해 북한의 민주화를 통한 전반적인 인권 개선을 장기과제로 추구해야 하며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실질적인 인권 향상을 위한 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