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  김경임
제주지방검찰청은 합의금을 노리고 상대를 강간 혐의로 무고한 부부를 무고와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피의자인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9월 단란주점 손님인 피해 남성과 술을 마시고 호텔에 간 뒤 강간과 폭행을 당한 것처럼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합의금을 노리고 남편인 40대 B씨와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B씨가 A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해 경찰 20여 명이 수색과 탐문에 투입된 만큼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7
  • 어제 386명 신규 확진…2명 위중증
  • 어제 하루동안 제주에서는 모두 38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대부분인 370명이 도민이고 나머지 16명은 다른 지역 거주 입니다. 현재까지 제주지역 누적확진자는 34만 2천 624명 입니다.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943명이고 이가운데 2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 받고 있습니다.
  • 2022.11.12(토)  |  문수희
KCTV News7
00:21
  • 한림읍 양돈장 불, 돼지 1천여 마리 폐사
  • 오늘(12일) 새벽 5시 10분 쯤 제주시 한림읍 긍능리에 있는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한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돈사 3개동에 돼지 1천여 마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4천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1.12(토)  |  문수희
KCTV News7
00:30
  • 2022 제주도기자협회 한마음대회 개최
  • 2022 제주도기자협회 한마음대회가 오늘(12일) 제주해양경찰청 잔디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한마음 대회에는 KCTV제주방송 등 제주도기자협회 소속 방송사와 신문사 등 언론사 회원과 가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줄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습니다. 이번 기자협회 한마음대회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개최되며 모처럼 언론인들이 화합과 친선을 다지는 자리가 됐습니다.
  • 2022.11.12(토)  |  문수희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11월 12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강수량은 지역별로 편차가 컸는데 한라산 진달래밭에는 13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며 한때 호우 경보가 내린 반면 제주시와 서귀포시, 성산 등 해안가에는 10mm 이하의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9도, 서귀포시 22.6도, 성산 23도, 고산은 24.2도로 남풍의 영향으로 다소 후텁지근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흐리겠고 오전까지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안팎으로 시작해 낮에는 15도에서 20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지만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은 낮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최고 4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고 남쪽바깥먼바다에는 풍랑특보도 발효됐습니다. 해상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2.11.12(토)  |  문수희
KCTV News7
00:40
  • "2공항 기정사실 도시계획 농락…수정해야"
  • 어제 발표된 2040 도시기본계획안에 제주도가 제2공항 추진을 기정사실화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오영훈 지사가 지금까지 2공항과 관련한 뚜렷한 의견을 밝히지 않고 회피성 발언으로 일관해 오다 이번 도시계획안에 속내를 드러냈다며 도민사회를 농락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도 성명서를 통해 도민 결정권을 최우선 한다는 오 지사의 공약과 정반대로 2공항과 배후도시를 동부권 생활 중심으로 지정했다며 전면 수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 2022.11.11(금)  |  문수희
KCTV News7
00:39
  • 흐리고 다소 더워, 주말 동안 최대 60mm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고 주말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제주시가 24도, 서귀포가 23.2도 등으로 고온 다습한 남동풍이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부터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부터 모레 오전까지 산지와 남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1.11(금)  |  김경임
KCTV News7
02:31
  • 소통협력지원센터 1주년…"소통,협력의 공간"
  • 제주시가 이른바 '마을 사랑방' 역할을 기대하며 원도심 내 옛 건물을 매입해 조성한 소통협력지원센터가 문을 연지 1년이 지났습니다. 마을을 관리하는 협동조합 역할부터 각종 수익창출 사업까지 아우르며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으로 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향수와 그림책을 통해 자신 만의 심리 상태를 알아보는 설명이 흥미롭습니다. <김성은 / 참가자> "오늘의 제 감정을 향기로 알아보니까 너무 좋았고요 그리고 저한테 지금 위로나 친구가 필요하다고 말씀을 해주셔서 아이랑 같이 서로 안아줬거든요. 너무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한쪽에선 제주 4.3이나 발달장애 등 묵직한 사회 문제를 되짚고 이를 소재로 한 제품 만들기를 통해 소통하며 공감대를 넓혀갑니다. 제주시소통협력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아 지역혁신 활동가들이 주민들과 함께하는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음식이나 제조 분야 등 다양한 마을 협동조합의 활동과 수익창출까지의 성과와 고민들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입니다. <박정연 / 제주시소통협력센터 기획협력팀장> "저희가 1년 동안 사업을 같이 활동하면서 만났던 분들과 제주의 삶에 대해서 조금 더 같이 이야기하고.. 이 자리는 도민이시면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게 모든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주시소통협력센터는 회의실과 사무공간, 공유 부엌,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공간을 운영해 지역 혁신활동가들 뿐만 아니라 경력 중단 여성들에게 다시 새로운 도전을 꿈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습니다. <강소희 / 입주 업체> "네 저희는 경력 단절 엄마들이 모여서 만든 협동조합인데요. 소통센터에 입주하고 나서 다양한 재능을 가진 엄마들이 함께 모여서 이곳을 이용하고 있고요. 같이 온 아이들도 엄마와 함께 2층에서 다양한 활동들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교통문제가 심각한 원도심에 출,퇴근 차량 공유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고민해 왔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에서 지역혁신 활동가와 협동조합의 수익창출 사업까지 아우르며 소통협력지원센터는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1.11(금)  |  이정훈
KCTV News7
00:45
  • 민주평통 제주회의 '국제평화컨퍼런스' 열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지역회의의 제주국제평화컨퍼런스가 오늘(11일) 하루 서귀포시 WE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개회식에서 김성수 부의장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전쟁에 이어 남북 관계도 갈등국면이 계속돼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세계평화의 섬 제주가 한반도 평화정착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오 준 전 UN대사는 기조강연을 통해 북한의 민주화를 통한 전반적인 인권 개선을 장기과제로 추구해야 하며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실질적인 인권 향상을 위한 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11.11(금)  |  양상현
  • 술 취해 택시기사 폭행·차량 훔친 60대 검거
  •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차량을 훔쳐 몰다 사고를 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피의자인 61살 A씨는 어제(10) 새벽 제주시 중앙여중 사거리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택시기사를 폭행한 뒤 차량을 훔쳐 2.4km 가량을 운전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알려졌으며 사고를 낸 뒤 도주하다가 오라동에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1.11(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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