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  김경임
제주지방검찰청은 합의금을 노리고 상대를 강간 혐의로 무고한 부부를 무고와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피의자인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9월 단란주점 손님인 피해 남성과 술을 마시고 호텔에 간 뒤 강간과 폭행을 당한 것처럼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합의금을 노리고 남편인 40대 B씨와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B씨가 A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해 경찰 20여 명이 수색과 탐문에 투입된 만큼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9
  • 불법매립 양돈장 농장주 밭에서도 분뇨 의심
  • 폐업 양돈장 폐기물이 불법 매립됐다는 의혹을 받는 농장주의 밭에서도 가축분뇨가 나와 제주도자치경찰단이 추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자치경찰에 따르면 어제(10일)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 폐업 양돈장 주변 농장주의 밭을 굴착 조사한 결과 분뇨가 섞인 걸로 의심되는 토양이 잇따라 확인됐습니다. 자치경찰은 농장주가 2천600여 제곱미터 규모의 밭 가운데 5개 지점에 가축분뇨를 불법 매립한 것으로 파악하고 보건환경연구원에 토양 성분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자치경찰은 앞서 지난달 말 폐업 양돈장 부지에 대한 굴착을 마무리하고 농장주 등 2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1.11(금)  |  김지우
KCTV News7
00:37
  • 대체로 구름 많음, 낮 기온 22~24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4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1.11(금)  |  김경임
KCTV News7
00:22
  • 가시오름 정상 산불감시 초소 화재…원인 조사중
  • 어제 오후 6시 1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 가시오름 정상 부근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산불 진화 초소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1.11(금)  |  김경임
KCTV News7
00:27
  • 코로나 신규 확진 347명…사흘연속 300명 대
  • 어제(10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347명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민이 334명, 도외 출신 11명, 해외 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사흘 연속 300명대로 누적 확진자는 34만 2천 23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788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2명입니다.
  • 2022.11.11(금)  |  양상현
KCTV News7
00:44
  • 14일부터 동절기 추가접종 백신 3가지로 확대
  • 오는 14일부터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 2가 백신이 3가지로 확대됩니다. 3가지는 오미크론 초기 변이인 BA.1을 활용해 만든 모더나와 화이자의 백신, 그리고 BA.4와 BA.5 변이의 화이자 백신입니다. 18살 이상 성인 가운데 기초접종 즉 2차 이상 접종 완료자는 누구나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최근 확진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고 7차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추가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0시 기준으로 제주지역 동절기 추가접종률은 2.7%에 그치고 있습니다.
  • 2022.11.11(금)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제주시내 6개 구간 '보행자 안심구간' 운영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제주시내 6개 구간을 보행자 안심구간으로 운영합니다. 이번에 지정된 6곳은 노형초등학교와 남녕고, 롯데시티호텔, 신제주로터리, 한라대 후문, 제일중 앞 도로입니다. 이에따라 자치경찰은 노면과 기둥에 인도나 횡단보도로의 이륜차 주행금지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또 이동장치 공유업체에 대해서도 안심구간에서의 대여나 반납 자제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 2022.11.11(금)  |  양상현
  • 흐리고 곳에따라 약한 비…낮 최고 24도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와 남부, 동부에는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4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끼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산지와 남부를 시작으로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1.11(금)  |  문수희
KCTV News7
02:41
  • 허울 뿐인 제주 국제안전도시
  • 제주도가 국제안전도시 4차 연속 공인을 받았습니다. 소방헬기인 한라매 도입과 국내 유일한 손상감지 시스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건데요. 하지만 정부가 평가한 제주 지역의 안전지수는 매년 최하위 등급에 머물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가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을 받았습니다.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가 안전 증진을 위해 지역 사회 구성원들의 노력 정도를 평가해 인증해 주는 제도입니다. 제주는 지난 2007년 첫 공인 이후 올해로 4번 연속 인증을 받았습니다. 제주 지역 인구 10만 명당 사고 손상 사망자가 2007년에 비해 지난해 56.5명으로 (29.4%) 30% 가까이 감소했고, 소방헬기인 한라매가 도입되거나 안전체험관을 개관하는 등 다양한 실적이 인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손상감시 시스템으로 환자의 상태와 사고를 분석해 예방 활동에 활용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민선 8기 제주 도정은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이라는 영광을 기반으로 재난과 사고로부터 더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제주는 안전한 도시일까?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1년 전국 지역 안전지수에 따르면 평가 기준인 6개 분야 가운데 제주의 경우 범죄와 생활 안전 등 3개 분야에서 가장 낮은 5등급을 받았습니다. 특히 범죄와 생활안전 분야의 경우 지난 2015년부터 7년 연속 최하위 등급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화재 분야는 지난 2020년 1등급로 평가됐었지만 지난해 사망자가 4배 급증하며 1년 만에 최하위 등급으로 떨어졌습니다. 안전도시 인증에는 성공했지만 정작 안전지수에서는 초라한 성적표를 면치 못하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지홍 / 제주도의원> "여기까지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 받은 것도 관광의 섬 제주로서는 아주 큰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은 안전지수의 상향이거든요. 안전지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도민안전실과 함께 계속적인 고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타이틀을 얻기 위한 정책이 아니라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11.11(금)  |  김경임
KCTV News7
02:21
  • 제주형 체육학교 모델은?…신설 논의 '본격'
  • 김광수 교육감의 공약인 엘리트 선수 육성을 위한 체육학교 신설 논의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새로운 체육학교를 건립할 지 현재 운영중인 체육학급을 확대할 지 최적의 모델을 이끌어내기 위한 연구 용역을 발주할 예정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에 체육학교 신설 필요성은 해마다 제기됐습니다. 현재 남녕고등학교에 학년별로 체육과 1개 반이 운영중이지만 일반고여서 엘리트 선수를 위한 급식이나 운동 여건이 열악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때문에 김광수 교육감은 체육학교 설립을 공약으로 내걸었고 취임 이후에도 제주 여건에 맞는 학교운영을 약속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남녕고의 체육과를) 다른 데로 옮겨야 되겠죠. 그 옮기는 방법은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만 예술고 따로, 체육고 따로만 할 수 있으면 최고인데 그러지 않을 경우 예술,체고 합쳐서 한 학교가 될 수도 있다는 거죠." 이 같은 체육학교 신설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체육회와 학부모 단체 등과 협의회를 열고 제주에 맞는 체육학교 모델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당장 내년에 제주에 적합한 체육학교 형태를 찾기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합니다. 현재 교육당국은 3가지 방안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첫째 남녕고의 체육과를 현재 1개 반에서 2개 반으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입니다. 둘째 사립학교의 체육과를 공립학교로 이전하는 방안 나머지는 새로운 부지에 체육학교를 신설하는 방안입니다. <오경규 / 제주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 "교육감님의 공약사업인 체육중고등학교 전환 또는 신설과 관련된 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자리)인데요. 저희들이 오늘 바로 결정할 수 있는 건 아니고요 구성원들의 협의를 한 다음에 타 시도에 있는 체육중고등학교를 한번 방문도 하고..." 또 한정된 수요와 학령인구 감소 등을 고려해 예술고와 체육학교를 통합한 형태의 학교 운영도 검토 대상입니다. 이번 연구 용역 기간은 내년 10월까지입니다. 체육학교 신설 논의가 본격 시작되면서 제주 지역 여건에 맞는 최적의 방안이 어떻게 도출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1.10(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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