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제주도당 등 도내 26개 단체는
국가정보원과 경찰의
강은주 전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에 대한 압수수색에 반발하며
오늘 (10) 오전
제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 위기 탈출용 공안몰이 압수수색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정원이
암 투병 중인 강 전 위원장의 자택 압수수색을 장시간 강행했다며
이는 반인권적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기자회견 이후 해당 단체들은 국정원을 찾아
항의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어제(9) 국가정보원과 경찰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강은주 전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의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20시간 넘게 진행했습니다.
주간 보다는 야간시간대에 환경소음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올 상반기 환경소음을 측정한 결과 도내 측정지점의 46%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야간의 기준치 초과가 69%에 이르러 주간의 23% 보다 세배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소음기준 초과율이 높은 도로변 지역의 경우 교통량 분산 대책과 도로 노면 개선, 운전자의 경적 자제를 제안했습니다.
엘리트 선수 육성을 위한 체육학교 신설 논의가 본격화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10일) 처음으로 체육 중,고등학교 신설 또는 전환을 위한 태스크포스팀 협의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의회에선 체육 중, 고등학교 신설이나 전환에 따른 타당성 연구 용역 계획 수립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현재 남녕고의 체육학급을 확대 운영하거나 사립학교를 공립학교로 전환하는 방안, 새로운 체육학교를 건립하는 3가지 방안을 중심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의 한 중학교에서 사회 수업을 두고 일부 학부모들의 항의 방문이 이어진 가운데 해당 학교가 관련 수업 결과물을 다음달까지만 게시한 후 철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학교측은 KCTV 제주방송과의 전화통화에서 해당 수업은 혐오와 차별 인간의 존엄성을 가르친 수업이고 국가인원위원회에서도 정당한 수업이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해당 수업 결과물이 교내 복도에 전시된 이후 일부 학부모와 단체가 문제를 제기하고 수업 결과물 철거를 요구하면서 다음달 말까지만 게시한 후 철거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학교측은 게시된 수업 결과물에 대해선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비는 제주북서부 지역에는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고 남부와 동부, 산지를 중심으로 내일까지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오후까지 곳에따라 돌풍이 불고 청둥번개가 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2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흐리겠고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어제(9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364명이 나왔습니다.
이에따라 누적 확진자는 34만 1천 89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제주도민이 349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673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1명입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인큐베이팅 공간에 입주할 기업을 공개 모집합니다.
투자 유치에 관심 있는 해당 분야 7년 이내 종사한 스타트업이면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 접수는 오는 25일까지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대 8개 팀을 선발합니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센터 내 업무공간을 1년 동안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고 회의실이 마련된 코워킹스페이스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지만 내일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이와함께 곳에따라 우박이 내릴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1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0.5m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지만 돌풍이 불고 안개가 짙게 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