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  김경임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1리 교차로에서 차량 4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어제 신규 확진자 235명…휴일 영향 감소
  • 어제(13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 신규 확진자로 235명이 나왔습니다. 엿새만에 200명대로 휴일 영향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97%인 228명이 제주도민이고 나머지 7명은 도외 출신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34만 3천 186명으로 늘어났으며 현재 격리는 2천 130명, 위중증 환자는 2명입니다. 동절기 접종률은 2.9%에 머물고 있습니다.
  • 2022.11.14(월)  |  양상현
KCTV News7
02:18
  • '원격수업' 전환…내일 문답지 '도착'
  •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 둔 오늘(14일)부터 모든 고등학교 수업이 원격으로 전환됐습니다. 방역 차원입니다. 내일(15일)은 수능 문답지가 제주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두고 도내 모든 고등학교 수업이 원격으로 전환됐습니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시험장으로 지정된 학교들은 특별 소독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수능에 제주에서는 재학생 5천 92명, 졸업생 1천 475명, 검정고시 등 모두 6천 756명이 응시할 예정입니다. 도내 시험장은 일반시험장 16곳과 입원 치료 중인 수험생을 위한 2곳의 병원 시험장 등 모두 20곳입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 " 지난 11일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지역 수험생들은 이 곳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과 서귀포학생문화원에 마련된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해야 합니다." 현재까지 7명의 수험생이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최근 제주 역시 코로나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그 숫자는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실정입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관할 교육지원청 등으로 통보해야 '별도 시험장'을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수능 전날 검사를 받을 경우 신속한 검사 진행 등을 위해 수험생인 사실을 반드시 병·의원에 알려야 합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 "(시험) 그 날 아침에 열이 있거나 증상이 있으면 2차 확인까지 하고 그 다음에 계속 증상이 있다면 분리 시험실이라고 (시험장내).. " 오늘 오전부터 전국 시험지구에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가 순차적으로 배부되는 가운데 제주에는 내일 오후 항공편을 통해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험 전날까지 별도의 장소에 보관된 문답지는 철저한 경비 속에 보관되다 시험 당일 아침, 해당 시험장으로 다시 옮겨질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1.14(월)  |  이정훈
KCTV News7
02:52
  • 내달 시행 1회용컵 보증금제, 업주 반발
  • 다음달부터 제주와 세종에서는 1회용컵 보증금제도가 시행됩니다. 판매자가 300원의 보증금을 음료 가격 등에 반영해 판매하고 소비자는 1회용컵을 반납할 때 지불한 보증금을 돌려받는 제도인데요. 도내 프렌차이즈 업주들이 실효성이 부족하고 형평성이 없다며 보증금 제도 참여를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한 유명 프렌차이즈 카페. 이른 오전부터 점주 혼자 주문이 들어온 커피를 내리고 음료를 제조하느라 손이 바빠집니다. 반가운 분주함이지만 다음달 2일부터 제주도와 세종시에서 시행되는 1회용컵 보증금제도에 걱정이 앞섭니다. <김경선 / OOO 카페 점주> "라벨지 붙이는 것부터 시작해서 300원을 돌려줘야 될 때 바쁜 시간에 가지고 오시면 그것도 힘들 것 같고 매장도 작은데 보관할 장소도 특별히 없고..." 앞으로 제주에서 음료를 포장할 때 300원의 1회용컵 보증금이 부과되는데 업주들이 이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내 적용 대상 매장은 350개소로 전체 1회용컵 사용매장의 10%에 불과해 정책효과가 미흡하고 적용되지 않는 다른 매장과 형평성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또 적용대상 매장 대부분이 소규모의 영세한 업체인 상황에서 보증금 결제와 반환을 위한 추가적인 업무와 회수, 보관에 따른 위생적인 문제 등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며 보증금제도 참여를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오정훈 / (가칭)제주프렌차이즈점주협의회 임시대표> "소비자와 판매자에게 보증금 및 재활용 관련 비용을 전가하지 말고 생산자 책임 재활용 제도에 의거 회수 및 재활용에 관한 비용을 컵 생산 시 부과하고 컵 반납 및 회수를 일반쓰레기 수거 장소에서 시행하여..." 이에 대해 제주도는 공공 반환수집소 운영과 제도 이행 비용 지원, 형평성 문제 해결을 위한 유사 매장 사용량 현황 조사 실시 등을 통한 제도보완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세흠 / 제주도 컵보증금운영팀장> "매장 내에서의 컵 반환이나 보증금 환급 관계 등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매장별 지원을 확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선 소비자 스스로 컵을 반납하고 보증금을 환불받을 수 있는 간이 무인 회수기와 라벨 부착을 도와줄 수 있는 라벨 부착기를 매장별로 전액 지원하기로..." 제도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과거 시행되다 낮은 회수율 등으로 폐지됐던 1회용컵 보증금제도가 특별한 개선점 없이 다시 시행을 앞두며 또 다른 갈등과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1.14(월)  |  허은진
KCTV News7
00:35
  • "제주대 총여학생회 폐지 투표 중단해야"
  • 제주대학교 총여학생회 폐지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제주대 총학생회의 총여학생회 폐지 총투표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총학생회가 권한도 없는 여학생회 폐지에 대한 총투표를 졸속으로 강행하려 한다며 이같은 절차를 중단하고 예정대로 내년 3월 총여학생회 재보궐선거를 실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는 16일 제주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 2022.11.14(월)  |  김용원
KCTV News7
00:34
  • 내일(15일)부터 유치원 신입생 모집 접수 시작
  • 내년도 공립과 사립유치원 신입 유아 모집이 내일(15일)부터 시작됩니다. 내일(15일)은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를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고 모레(16일)부터 18일까지는 온라인과 현장 접수가 모두 가능합니다. 일반모집은 모집정원에서 우선 모집이 확정된 인원을 뺀 나머지 인원만 선발합니다. 또 먼저 선발된 유아가 등록을 포기할 경우 대기 순번에 따라 자동으로 변동되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 2022.11.14(월)  |  이정훈
KCTV News7
00:38
  • 제주들불축제, 4년 만에 정상 개최…예산 편성
  • 코로나19와 대형 화재가 겹치며 취소되거나 축소됐던 제주들불축제가 4년 만에 정상 개최됩니다. 제주시는 내년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 동안 새별오름에서 들불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예산안에 축제 프로그램 운영비와 대행사 용역비로 17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들불축제는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 2020년부터 행사가 취소되거나 비대면으로 축소됐고 올해도 울진 삼척 화재로 열리지 않았습니다.
  • 2022.11.14(월)  |  김용원
KCTV News7
00:53
  • 오늘의 날씨 (11월 14일)
  • 오늘 제주는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쌀쌀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가 18.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6.4도, 고산은 15.8도에 머물렀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0도에서 11도, 낮 기온은 15도에서 18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 발효됐던 풍랑특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내일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5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2.11.14(월)  |  김용원
  • 구름 많음…낮 기온 16도 '쌀쌀'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기온이 평년 보다 떨어지면서 쌀쌀하겠습니다.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을 받아 낮 기온은 어제보다 4도 이상 떨어진 16도 내외에 머물겠습니다. 곳에 따라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욱 내려갈 수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도 흐린 날씨 속에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미리 기상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22.11.14(월)  |  김용원
KCTV News7
00:50
  • '탐나는전' 대행업체 선정 법정 소송 비화
  • 제주지역 화폐인 '탐나는전' 운행대행사 선정 과정이 법정 소송으로 비화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탐나는전 운영사인 주식회사 '코나아이'는 최근 제주도와 조달청을 상대로 지역화폐 계약체결 등 후속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최근 내년부터 3년간 탐나는전 운영 대행 업체를 선정하며 '코나아이'측이 탈락하고 '나이스정보통신과 제주은행'이 우선협상대상으로 선정되는 과정에 의혹이 있다며 후속절차를 중지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는 조달청에 의뢰해 진행한 이번 절차에 문제가 없으며 가처분 신청 결과에 따라 후속조치 시행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 2022.11.14(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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