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발표된 2040 도시기본계획안에 제주도가 제2공항 추진을 기정사실화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오영훈 지사가 지금까지 2공항과 관련한 뚜렷한 의견을 밝히지 않고 회피성 발언으로 일관해 오다 이번 도시계획안에 속내를 드러냈다며 도민사회를 농락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도 성명서를 통해 도민 결정권을 최우선 한다는 오 지사의 공약과 정반대로 2공항과 배후도시를 동부권 생활 중심으로 지정했다며 전면 수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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