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주택시장 '양극화' 심각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2.11.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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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주택시장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일반가구 27만1000가구 가운데 주택 소유 가구는 55.1%인 14만 9000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도내 주택 소유율은 전년 대비 0.2%포인트 증가했지만 서울과 대전,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낮았습니다.

반면 주택 소유자 가운데 2건 이상인 경우는 10명 중 2명 꼴로 전국에서 가장 높아 주택시장의 부익부 빈익빈이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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