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문제로 다투다 불 지르려던 50대 남성 입건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11.1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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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아내와 다투다 집에 불을 지르려 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인 59살 남성 A씨는 어제(17) 오후 제주시 봉개동에서 합의 이혼 서류를 제출하고 온 아내와 다투던 중 집 안에 휘발유를 뿌려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아내에게 겁을 주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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