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 소길리에 7번째 4.3길이 개통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소길리는 올해 2월 공모를 통해 일곱 번째 4.3길로 선정돼 마을관계자와 4.3 전문가 등이 현장답사와 회의를 거쳐 8㎞ 길이의 코스가 조성됐습니다.
소길리 4.3길은 소길리 사무소를 시작으로 할망당 4.3성, 멍덕동산4.3성, 잃어버린마을 윤남비와 원동 등 4.3 유적과 마을 명소 11곳을 탐방하는 코스입니다.
소길리 4.3길 개통식은 오는 23일 애월읍 주민과 4.3 유족, 관계 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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