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 판결 앞두고 기각, 정치적 감사 의혹"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11.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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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참여환경연대는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감사 청구 기각에 따른 논평을 내고 감사원이 몇 달 동안 청구개시 여부를 만지작거리다 소송 판결을 하루 앞두고 기각 결정을 통보했다며 재판에 영향을 주기 위한 발표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원희룡 전 지사의 불투명하고 특혜 소지가 다분한 사업에 대해 면죄부를 주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오영훈 지사가 감사를 청구한 후 몇 달이 지나도록 답변이 없음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은 것은 도지사의 진정성을 의심하기에 충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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