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화물연대 총파업 불법 행위 '엄정대응'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11.23 17:55
내일(24일)부터 화물연대 총파업이 예고되면서 경찰이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6월 총파업 사례 등을 감안할 때 비노조원 차량에 대한 운송 방해나 차량 점거 등 불법 행위에 대한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관할 경찰서와 기동대 등 190여 명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불법 행위 가담자에 대해서는 운전 면허 취소 등 행정 처분도 활용할 예정입니다.
한편, 화물연대 제주본부는 내일 오후 1시부터 제주항 5부두 앞에서 출정식을 개최하고 무기한 전면 파업을 벌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