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여성폭력 추방 주간으로 운영되는 가운데
스토킹 범죄에 대한 상담건수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도내 12개 여성폭력 상담시설을 통한 상담건수는
1만 3천여건으로
이 가운데 가정폭력이 70%,
성폭력이 20%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강력 범죄로 이어지고 있는 스토킹의 경우
2020년 12건에서
지난해 130건,
올해도 현재까지 127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폭력피해 여성의 경우
여성긴급전화 1366이나 112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