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토)  |  김지우
토요일인 오늘 제주는 낮까지 비가 내린 뒤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2.2도로 가장 높았고 평균 14에서 17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내 스토킹 범죄 상담건수 크게 늘어
  • 내일(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여성폭력 추방 주간으로 운영되는 가운데 스토킹 범죄에 대한 상담건수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도내 12개 여성폭력 상담시설을 통한 상담건수는 1만 3천여건으로 이 가운데 가정폭력이 70%, 성폭력이 20%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강력 범죄로 이어지고 있는 스토킹의 경우 2020년 12건에서 지난해 130건, 올해도 현재까지 127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폭력피해 여성의 경우 여성긴급전화 1366이나 112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22.11.24(목)  |  양상현
KCTV News7
00:45
  • 오늘의 날씨 (11월 24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도 서귀포시 18.1도로 평년보다 1-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0에서 13도 낮기온은 20에서 21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11.24(목)  |  김수연
  • 낮 기온 18도 내외…큰 일교차 '주의'
  • 목요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7에서 19도로 어제와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특히 내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9에서 12도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11.24(목)  |  허은진
KCTV News7
03:15
  • 도지사·참모 '무더기 기소'…"명백한 정치탄압"
  • 검찰이 오영훈 도지사를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압수수색을 당했던 유치 간담회 관련 법인 대표와 도지사 측근 두명도 줄줄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기소 직후 기자회견을 자처하고 명백한 정치탄압이라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검찰 선거사범 수사 막바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던 오영훈 도지사가 결국 재판정에 서게 됐습니다. 검찰 기소는 지난 19일 소환 조사 이후 나흘 만입니다. 검찰이 오영훈 지사를 기소한 혐의는 크게 두가지. 지난 5월, 국비 지원을 받는 모 단체가 오영훈 후보 캠프에서 상장기업 유치 협약식을 열며 개최 비용 550만 원을 부담했는데 검찰은 이를 오 지사가 부정한 방법으로 단체 정치자금을 받은 것으로 판단하고 정치자금법을 위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경선을 앞두고 열린 다섯 차례 지지선언도 들여다 봤습니다. 지난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시민단체와 청년, 대학교수 등의 지지선언이 열렸는데 검찰은 오영훈 지사가 공직선거법을 위반하고 경선에 대비한 지지여론을 끌기 위해 이를 기획 주도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오영훈 지사와 지지선언 기획을 공모한 혐의로 대외협력특보와 서울본부장을 추가 기소했고 협약식을 개최하고 비용을 수수한 혐의로 법인과 컨설팅 대표 2명 역시 함께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당내 경선 승리와 공약 홍보를 위해 국고로 운영되는 법인을 이용해 기업체를 동원하고 관련 비용을 전가했고 각종 단체의 지지선언을 기획하는 방법으로 정상적 여론형성을 왜고한 불법 선거운동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기소 직후 기자회견을 자처하고 혐의를 조목조목 부인하며 정치 탄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상장기업 협약은 참가기업들의 자발적인 행사였고 비용과 관련한 어떤 사실도 알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체 지지선언 역시 정당 후보자 추천에 관한 단순한 지지 의사 표시였다며 이게 문제된다면 지난 대선때 수없이 많은 단체로부터 지지선언을 받아낸 윤석열 대통령부터 기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오영훈/제주도지사> "이태원 참사로 무너지기 직전인 정권이 검찰을 사조직으로 만들고 서슬푸른 사정의 칼날을 휘두르고 있스니다. 저는 죄가 없습니다. 검찰의 기소내용은 명백히 사실이 아닙니다." 선출직 공직자가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을 위반해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됩니다. 공소시효를 코 앞에 두고 오영훈 지사와 핵심 참모들이 무더기 기소된 가운데 앞으로 재판 과정에서 치열한 법리 다툼이 예상됩니다. 더욱이 출범 4개월 여만에 도지사가 기소되는 상황을 맞게 된 민선 8기 도정도 상장 기업 유치 같은 주요 공약 추진을 비롯해 운영 전반에 적지 않은 부담을 안고 가게 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소기훈)
  • 2022.11.23(수)  |  김용원
KCTV News7
00:43
  • 제주 인구절벽 심화…15개월째 '자연감소'
  • 제주 인구가 15개월 연속 자연감소를 이어가면서 인구 절벽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9월 제주지역 출생아는 313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7.9% 감소했습니다. 사망자는 1년 전과 비교해 2.6% 줄어든 373명을 기록해 출생아보다 60명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많은 자연감소 현상이 15개월째 나타났습니다. 도내 자연감소 인구는 올들어 지난 9월까지 848명으로 1년 전보다 5배 가량 크게 늘었습니다.
  • 2022.11.23(수)  |  김지우
KCTV News7
00:27
  • 하루 코로나 확진 다시 400명대…어제 444명
  • 제주지역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다시 400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22일) 하루 확진자는 44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민 427명, 도외출신 16명, 해외 입국 1명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34만 6천 38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한편 동절기 추가 접종률은 4.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11.23(수)  |  양상현
KCTV News7
02:38
  • 농번기 틈 타…오토바이 타고 '빈집털이'
  • 최근 서귀포시 일대를 돌며 빈 집을 털어온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의자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약 한 달 동안 빈 집에 침입해 귀중품과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났는데요. 특히 농촌 지역의 경우 최근 농번기를 맞으면서 낮 시간대 집이 비어있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적한 농촌 마을. 챙 넓은 모자에 마스크 차림의 한 남성이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걸어 갑니다. 조심스럽게 주택의 창문을 열어보더니 이내 주위를 살피며 안으로 들어갑니다. 서귀포시 일대에서 빈집에 침입해 절도 행각을 벌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의자는 지난달 17일부터 최근까지 서귀포시 일대 6곳을 돌며 빈 집에 침입해 귀중품과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피의자는 최근 농번기를 맞으면서 낮 시간대 비어있는 집들을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의자는 오토바이로 농촌 지역을 돌며 집 안의 동태를 살핀 뒤 빈 집에 침입했는데, 두 차례에 걸쳐 훔친 귀중품과 현금 등은 1천 만원을 훌쩍 넘습니다. 4번은 피해자들에게 발각돼 미수에 그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종남 / 서귀포경찰서 형사과장> "피의자는 오토바이를 이용, 헬멧을 쓰고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가리고 CCTV가 설치되지 않은 장소를 물색하여 범행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 외에 여죄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 중에 있고." 최근 감귤 수확기를 맞으면서 농사일로 바쁜 낮 시간대 빈집을 노린 절도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CCTV가 거의 없고 문을 잘 잠그지 않는 농촌 지역의 특성을 악용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인근 주민> "문 잠그는 데가 없어 여기는. 집에 들어가는 정문(대문)도 하나도 없잖아요 대부분. 전부 (일하러 가서) 지금 집에 있는 사람 없어."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빈집에 침입해 발생한 절도 건수는 299건. 올들어서도 지난달까지 60건에 달하는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매년 농번기에 빈집을 노린 절도행위가 더욱 기승을 부리는 만큼 경찰은 가급적 집 안에 귀중품을 두지 말고 외출할 경우 문단속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서귀포경찰서)
  • 2022.11.23(수)  |  김경임
KCTV News7
01:46
  • 불나면 속수무책…전기차 화재 진압기술 도입
  • 제주지역에 전기차가 늘면서 관련 화재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기차는 배터리로 인해 내연기관차보다 불길을 잡는 게 더욱 어려운데요. 소방당국이 이에 대응해 전문장비를 도입하고 화재 진압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주차된 전기차에서 화염과 연기가 솟아오릅니다. 소방대원들이 연신 물을 쏴보지만 불길은 쉽사리 잡히지 않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특성상 불이 나면 진화가 매우 어려워 결국 4시간 만에야 완전히 진압됐습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방당국이 진압훈련에 나섰습니다. 불에 타지 않는 대형 질식소화포로 화재 차량을 덮습니다. 공기가 못 들어가게 막아 순식간에 천 도 이상으로 치솟는 배터리의 열을 낮추고 불길과 연기를 차단합니다. 이번에는 전기차 주변에 물막이판을 설치해 배터리 높이까지 물을 채워 화재를 진압합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제주에 처음 도입된 이동식 소화수조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조립식으로 무게가 가벼워 신속하게 설치할 수 있고 장시간 화재 진압이 가능합니다." 도내 전기차 보급이 늘어나면서 관련 화재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첫 전기차 화재 이후 현재까지 5건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3건이 올해 일어났습니다. <인터뷰 : 임영근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대응조사팀장>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배터리 열폭주 현상으로 인해 진압하는데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런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오늘 훈련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앞으로 전기차 화재대응 교육을 강화하고 전문장비 도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2.11.23(수)  |  김지우
KCTV News7
00:38
  • 제주행 항공기에서 소란 피운 40대 징역형
  • 지난 8월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에서 아이가 운다는 이유로 침을 뱉는 등 소란을 피운 40대가 징역형을 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강란주 판사는 항공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47살 진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이 느꼈을 모멸감과 정신적 충격을 가늠하기 어렵고 폭력 등 전과가 다수여서 엄벌이 필요하지만 잘못을 뉘우치고 있고 3개월간 구금된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11.23(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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