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토)  |  김지우
토요일인 오늘 제주는 낮까지 비가 내린 뒤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2.2도로 가장 높았고 평균 14에서 17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도시기본계획 폐기하고 재작성해야"
  •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오늘 오후 제주도 도시기본계획 공청회가 열리는 제주농어업인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엉터리 도시기본계획을 폐기하고 재작성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미 환경부의 반려로 사실상 추진이 불가능한 제2공항을 마치 확정된 듯 동부권역의 중심으로, 서부권역 중심지 역시 주민들의 생활과 전혀 무관한 영어교육도시로 정했다며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따라 도민의 충분한 공감대와 공론화 속에 기본계획을 다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2.11.24(목)  |  양상현
KCTV News7
00:30
  • 어제 신규 확진 363명…80대 1명 숨져
  • 어제(23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363명이 나왔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제주도민이 351명이며, 나머지 12명은 도외 출신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34만 6천 75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80대 확진자가 재택 치료 중 숨져 누적 사망자는 222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재 동절기 추가 백신 접종률은 4.6%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11.24(목)  |  양상현
KCTV News7
00:41
  • 동부하수처리장 공사방해금지 가처분 '인용'
  •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시공사가 주민들의 공사 방해 행위를 금지해달라고 법원에 낸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최근 동부하수처리장 시공사가 공사 반대 주민 10여명을 상대로 제기한 공사방해금지 가처분 소송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따라 마을 주민 10여명은 향후 공사를 방해할 경우 시공사에 1인당 1백만원씩 배상해야 합니다. 하수처리장 반대 비대위는 지난 달, 법원에 증설 공사를 무효로 해 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한 상태로 만약 시공사가 공사를 재개할 경우 또 다시 갈등이 예상됩니다.
  • 2022.11.24(목)  |  김용원
KCTV News7
02:56
  • 제주 밭작물의 재발견…'제주밭한끼 캠페인'
  • 제주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제주 밭한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배추와 브로콜리 등 제주 지역 5대 밭작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건데요. 제주 밭작물을 주재료 한 쿠킹클래스와 밭담길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접시 위에 가지런히 놓인 채소들. 제주시 5대 밭작물 가운데 하나인 양배추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양배추를 직접 먹어보고 각기 다른 식감과 맛을 느껴봅니다. 제주에서 재배된 양배추를 주재료로 한 쿠킹클래스가 진행되고 있는 겁니다. 참가자들은 연구원의 설명에 따라 손수 칼질을 하고 재료를 섞어보기도 합니다. 이내 재료 고유의 맛을 살린 맛있는 도시락이 완성됩니다. <홍선영 / 제주시 화북동> "아직 먹어보진 않았지만 굉장히 건강한 것 (같고). 그리고 이 (음식) 안에 들어가는 게 전부 밭에서 나는 거네요? 무랑 브로콜리, 콩이 가공된 것. 이런 것들이 되게 신선한 체험인 것 같아요." 제주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제주 밭한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 지역 밭작물을 알리고, 이를 토대로 농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겁니다. 양배추와 브로콜리, 당근 등 제주 지역에서 자라는 밭작물을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종 밭작물이 자라고 있는 밭담길 걷기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양배추부터 콜라비, 쪽파까지. 푸릇푸릇 자라난 각종 채소들이 눈에 띕니다. 특히 실제 동네 주민들이 직접 밭담길 해설자로 나서면서 재미를 더 했습니다. <박초연 / 서귀포시 서호동> "제주 밭작물이 이렇게 많은 줄 사실 잘 몰랐어요. 특히 콜라비라든가 콜리플라워 이런 것들을 실제로 보기가 어려웠는데 여기서 아이랑 같이 와서 보니까 '이게 어떻게 재배되고, 어떻게 크는구나'를 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고." 이번 캠페인은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를 시작으로 평대와 김녕 등 제주시 곳곳에서 진행될 계획입니다. <이재근 / 제주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장> "제주 밭작물의 우수성을 참여하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전국에 계신 분들, 제주시에 계신 분들이 좀 더 많이 인식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추후에 제주에 오면 제주 밭작물을 한 번쯤은 먹고 갈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양배추와 브로콜리, 당근 등 전국에서 생산량이 가장 많은 제주 5대 밭작물. 밭작물의 다양한 매력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2.11.24(목)  |  김경임
KCTV News7
00:26
  • 농번기 틈타 '빈집털이' 40대 남성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빈 집에 들어가 물건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17일부터 최근까지 서귀포시 일대를 돌며 빈 집에 들어가 귀중품과 현금 등 1천여 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훔친 현금은 생활비로 사용하고 귀금속은 중고거래를 통해 생활비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11.24(목)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중고 외제차 판매 사기 50대 딜러 구속
  • 제주경찰청은 중고 외제차 판매대금 사기 사건 피의자로 50대 딜러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020년 6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차량 명의를 제공해주면 중고 외제차 수출 판매 수익금을 주겠다고 속인 뒤 차량 79대의 판매 대금 57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20년 발생한 190억 원대의 도내 최대 중고차 판매 사기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경찰은 지금까지 주범 10명을 검거하고 6명을 구속했습니다.
  • 2022.11.24(목)  |  김용원
KCTV News7
00:36
  • 남원읍 산지 불법 개발 농협 조합장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진재경 판사는 지난 2018년 3월부터 3년 동안 서귀포시 남원읍 일대에서 축구장 면적의 3배에 달하는 보전산지 2만여 제곱미터를 불법 개발해 관광농원을 조성한 혐의로 기소된 모 농협 조합장 김 모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보전가치가 높은 제주 산림을 무단으로 훼손한 범행의 죄질이 무겁다며 실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형이 확정되면 김 씨는 조합장 신분을 잃게 됩니다.
  • 2022.11.24(목)  |  김용원
KCTV News7
00:38
  • 4·3 희생자 미결정 생존수형인 재심 내달 열려
  • 4·3 희생자로 결정되지 않은 90대 생존 수형인에 대한 재심 재판이 다음 달 열립니다. 제주지방법원 4·3 재심 재판부는 다음 달 6일 오후 2시, 미결정 생존 수형인인 95살 박화춘 할머니의 재심 재판을 진행합니다. 박 할머니는 지난 1948년, 4.3 고등군법회의에서 내란죄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박 할머니는 미결정 희생자로 4.3 특별법 재심 대상은 아니지만 신속한 명예회복을 위해 형사소송법에 의해 재심 재판을 받게 된 첫 사례입니다.
  • 2022.11.24(목)  |  김용원
  • JDC 제주-싱가포르 학생 교류 프로그램 성료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도내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제주 - 싱가포르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도내 고등학생 60명과 인솔 교사 6명으로 구성된 문화사절단이 지난 19일부터 나흘동안 싱가포르에 머물며 현지 학생들과 각국의 문화와 글로벌 이슈에 대한 상호 토론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음달 5일 개막하는 제2회 아·태 영리더스포럼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제주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기획됐습니다.
  • 2022.11.24(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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