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오늘 오후 제주도 도시기본계획 공청회가 열리는 제주농어업인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엉터리 도시기본계획을 폐기하고 재작성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미 환경부의 반려로 사실상 추진이 불가능한 제2공항을 마치 확정된 듯 동부권역의 중심으로, 서부권역 중심지 역시 주민들의 생활과 전혀 무관한 영어교육도시로 정했다며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따라 도민의 충분한 공감대와 공론화 속에 기본계획을 다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