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토)  |  김지우
토요일인 오늘 제주는 낮까지 비가 내린 뒤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2.2도로 가장 높았고 평균 14에서 17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비양도 인근 해상서 어선 좌초… 해경 승선원 전원 구조
  • 어제 낮 제주시 비양도 인근 해상에서 237톤급 부산선적의 어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 4척과 구조정 등을 출동시켜 10명의 승선원 모두를 안전한 곳으로 구조했습니다. 한편 서귀포해양경찰서는 또 허위로 통보한 후 한국수역안에서 불법조업한 중국어선 2척을 잇따라 나포했습니다.
  • 2022.11.26(토)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사흘째 300명대 유지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째 3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25일)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모두 314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34만7천41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보다 37명, 일주일 전보다는 26명 각각 감소했습니다. 최근 일주일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343명입니다. 감염병 전담병상 가동률은 16.4%로, 가용병상은 46병상입니다.
  • 2022.11.26(토)  |  이정훈
KCTV News7
02:48
  • '발등의 불'…후쿠시마 오염수 대책 '부실'
  • 일본이 내년 봄부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해상에 방류하기로 하면서 제주 바다 오염과 어민 피해도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정작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일본은 내년 봄부터 후쿠시마 오염수를 해상 방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원전수를 방류할 경우 7개월 뒤면 제주 앞바다가, 400일이면 한국 영해 전역이 오염된다는 연구 예측도 나왔습니다. 방류를 4개월여 앞두고 제주도의회도 오염수 유입에 따른 피해와 심각성을 경고 했습니다. <고태민 / 제주도의원> "이게 오염수가 정화된다고 하지만 130톤을 30년간 방류한다는 거 아닙니까? 제일 먼저 도착하는 곳이 제주도 아니에요?" <박호형 / 제주도의원> "아주 용역이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1년에 4천4백억 원 정도가 피해를 볼 것이다." 내년도 후쿠시마 신속 대응 관련 예산으로는 전체 14억 5천만 원이 편성됐습니다. 그마저도 안전성 홍보비와 교육비, 그리고 행사 축제 예산 등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의회는 제주도가 과연 위기상항을 감안해 예산을 편성했는지 따졌고 지자체 차원의 원전 대응책도 부실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강충룡 / 제주도의원>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 뭡니까? 일본산입니다. 지금도. 그렇지 않습니까? 일본산 감식요원 예산이 대폭 증액돼야 하는데도 예산 어떻게 됐습니까?" <강성의 / 제주도의원> "한 일개 국에서 정말 할 수 없다. 도지사 다섯분이 만나서 국가, 정부에 설득하고 빨리 대응을 마련해야 하는 부분이 더 시급하다" <고종석 / 제주도 해양수산국장> "시도지사들이 모여서 공동 대응하고 요구하기로 제가 기억하는 걸로는 두 차례 정도 하고 있고." 매년 수백억원이 투입되는 수산자원 조성사업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10년 넘게 해중림, 바다목장, 인공어초 사업 등에 매년 100억 원이 넘는 세금을 쏟아붓고 있지만 갯녹음 면적은 오히려 늘고 있다며 세금이 제대로 쓰이는 게 맞는지 의문이라고도 지적했습니다. <강연호 /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막대한 사업비를 해마다 들여서 하는데 제일 궁금한 게 사업에 대한 효과가 어떻게 검증되냐는 거죠." 조업철 외국인 선원들의 무단이탈이 늘면서 어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지만 비자 제도를 개선하거나 선원 교육이나 관리 예산은 농업 예산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소기훈)
  • 2022.11.25(금)  |  김용원
KCTV News7
00:45
  • 도교육청, 초등 2개교·고교 1개교 신설 계획 수립
  • 제주도교육청이 3개 학교의 신설을 추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와 제주시 오등봉 공원 일대에 초등학교 2곳과 제주시 내 고등학교 1곳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중기 제주교육 재정계획을 마련하고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신설 추진 중인 고등학교는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로 현재 부지는 확보되지 않았지만 오는 2027년 404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현행 규칙에 따르면 1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학교 신설 등은 정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야 하는데 내년 5월 예정돼 있습니다.
  • 2022.11.25(금)  |  이정훈
KCTV News7
00:42
  • '표선·토산초' 제주 최초 IB 월드스쿨 인증
  • 서귀포시 표선초등학교와 토산초등학교가 제주에서 처음으로 초등 IB 월드스쿨 지위를 획득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IB본부로부터 표선초와 토산초에 대해 IB 월드스쿨로 최종 승인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학교는 지난 2020년 9월 관심학교로 등록 이후 인증을 받기 위한 교육환경과 탐구 수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초등 IB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는 모두 18군데로 초등학교는 8군데, 나머지 10군데는 국제학교 또는 외국인학교입니다.
  • 2022.11.25(금)  |  이정훈
KCTV News7
00:56
  • 무면허 음주 차량에 깔린 70대…시민들이 구조
  • 서귀포시내 한 골목에서 무면허 음주운전 차량에 치인 70대 할머니가 시민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서귀포소방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어제(24일) 오후 4시 25분쯤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골목에서 길을 걷던 할머니가 경차에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할머니가 넘어져 경차 앞바퀴에 상체가 깔렸으며 사고를 목격한 주변 시민과 학생 등 10여 명이 차체를 들어올려 가까스로 구조했습니다. 이 사고로 할머니는 얼굴 등을 크게 다쳤지만 시민들의 빠른 구조 덕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사고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과거 면허가 취소돼 무면허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낸 72살 남성 B씨를 붙잡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1.25(금)  |  김경임
KCTV News7
00:29
  • 남학생 성추행 혐의 도내 고교 교사 입건
  • 제주경찰청은 같은 학교 남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제주도내 한 고등학교 교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교사는 지난 6일 도내 한 목욕탕에 피해 학생을 데려가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학생 부모가 지난 15일 경찰에 관련 신고를 접수하면서 경찰이 최근 정식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1.25(금)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최고층' 드림타워 준공 지연 손해 배상해야"
  • 제주 최고층 빌딩인 드림타워 레지던스 호텔을 분양 받은 180여 명이 준공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민사2부는 분양자들이 중국 녹지그룹을 상대로 제기한 계약금 반환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호텔 분양사와 지분을 넘겨 받아 운영을 하고 있는 롯데관광개발 모두 손해 배상에 연대 책임이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피고측은 분양자들에게 배상금으로 120억 원 가량을 지급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2022.11.25(금)  |  김용원
KCTV News7
00:49
  • '4·3' 학습요소·성취기준 삭제 예고 반발 확산
  • 고등학교 한국사에서 제주 4.3사건을 포함하고 있는 학습요소와 성취기준 해설 삭제 예고와 관련해 반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 4.3 평화재단은 논평을 내고 새 정부의 제주지역 공약 1호인 '4.3의 완전한 해결'은 청소년에게 4.3의 진실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부터 비롯된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며 과거로의 회귀 우려가 있는 2022 개정 교육과정 행정예고안 철회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제주다크투어는 지난 70년동안 제주 4.3의 진상을 규명하고 명예를 회복하며 이같은 역사적 사실을 후세대에 전승하기 위해 기울여온 많은 노력을 다시 은폐하려는 교육부의 행태 중단을 촉구하며 반대 의견서를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2.11.25(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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