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한국사에서 제주 4.3사건을 포함하고 있는 학습요소와 성취기준 해설 삭제 예고와 관련해 반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 4.3 평화재단은 논평을 내고 새 정부의 제주지역 공약 1호인 '4.3의 완전한 해결'은 청소년에게 4.3의 진실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부터 비롯된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며 과거로의 회귀 우려가 있는 2022 개정 교육과정 행정예고안 철회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제주다크투어는 지난 70년동안 제주 4.3의 진상을 규명하고 명예를 회복하며 이같은 역사적 사실을 후세대에 전승하기 위해 기울여온 많은 노력을 다시 은폐하려는 교육부의 행태 중단을 촉구하며 반대 의견서를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