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토)  |  김지우
토요일인 오늘 제주는 낮까지 비가 내린 뒤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2.2도로 가장 높았고 평균 14에서 17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국면전환용 압수수색 인권 유린…국가보안법 폐지"
  • 국가정보원이 지난 9일, 진보당 전 도당위원장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한 가운데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도내 진보정당과 시민단체로 구성된 공안탄압 저지 민주수호 제주대책위원회는 사문화된 악법 중의 악법인 국가보안법을 앞세워 말기암 환자에게 저지른 정권 위기 탈출용 만행은 명백한 인권 유린이고 국가폭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다음 달 10일, 국가보안법 폐지와 공안 탄압 저지 등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2.11.22(화)  |  김용원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11월 22일)
  •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성산 19도, 고산 18.3도로 평년보다 2-3도 정도 높았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까지 10에서 4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 곳곳에 안개도 짙게 껴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4에서 15도, 낮기온은 17에서 20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1.5에서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11.22(화)  |  김수연
KCTV News7
00:31
  • 제주항 항만근로자 복지회관 내달 준공
  • 제주항 항만근로자 복지회관이 다음달 준공됩니다. 이번에 준공되는 복지회관은 지난 11월부터 24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돼 지상 3층 연면적 1천200여 제곱미터 규모로 신축됩니다. 복지회관에는 업무시설을 비롯해 강당과 체력단련실 등 항만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됩니다. 기존 복지회관 건물은 준공된지 27년이 지나 노후되고 협소해 추가 편의시설 설치도 어려운 실정이었습니다.
  • 2022.11.22(화)  |  문수희
  • "IB 교육 고등학교 확대 절대 불가"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IB 교육확대는 절대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 열린 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서 제주형 자율학교와 관련해 질문에서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전임 도정 흔적 지우기 아니냐는 지적에 최근 다혼디 배움학교를 신청한 모든 학교를 재지정했고 최근 일부 초등학교에서 신규 신청한 IB 학교도 모두 지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고등학교를 대상으로는 IB 교육을 확대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또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던 중간.기말고사에 대해서는 실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 2022.11.22(화)  |  허은진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문제 없다"…시민단체 패소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사업과 관련한 행정소송에서 인가 처분의 효력을 무효로 해달라는 원고의 청구가 기각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오늘(22) 환경단체와 도민 등 공익소송단 280여 명이 제주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 인가 처분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미이행 등 절차적 문제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던 소송단은 판결문을 검토한 뒤 추가 법적 대응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감사위 감사를 청구한 제주도와 협의해 향후 사업에 대한 입장을 표명할 예정입니다.
  • 2022.11.22(화)  |  김용원
KCTV News7
00:36
  • "출고 앞당겨 주겠다" 8억 가로챈 자동차 딜러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피해자 수십 명으로부터 자동차 판매 계약금 8억여 원을 편취한 자동차 딜러 57살 현 모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현 씨는 국제 정세 영향으로 늦어지는 차량 출고를 앞당겨 주겠다고 속인 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피해자 38명으로부터 계약금 명목으로 8억여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 씨가 계약금 대부분을 개인 채무를 갚는데 사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달 출국금지를 한 뒤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 2022.11.22(화)  |  김용원
KCTV News7
00:32
  • 어제 신규 확진자 329명…80대 확진자 숨져
  • 어제(21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329명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민이 312명으로 대부분이고 15명은 도외, 나머지 2명은 해외 입국사례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34만 5천 94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80대 확진자가 숨져 사망자는 22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동절기 추가 백신 접종률은 4.1%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11.22(화)  |  양상현
  • 절기 '소설' 가끔 비…내일까지 10~40mm
  • 첫 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인 오늘 제주는 눈 대신 비 소식이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전부터 내일 낮 사이 가끔 내리며 10에서 40mm의 강수량을 나타내겠습니다. 특히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0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1.22(화)  |  허은진
KCTV News7
02:19
  • 검찰, 오영훈 지사 조준…"야당 지사 압박" 반발
  • 선거사범 공소 시효가 임박한 가운데 검찰이 오영훈 도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였습니다. 이미 압수수색을 했던 사건 수사 과정에서 오영훈 지사가 관여됐다고 검찰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야당 도지사를 선거법과 관련해 압박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5월 중순, 오영훈 당시 도지사 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열린 상장기업 관련 업무 협약식. 선관위는 이를 사전 선거 운동으로 보고 협약을 주도한 모 법인 대표를 지난 5월 말,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검찰은 해당 대표의 법인 사무실을 비롯해 당시 협약식과 연관성이 있다고 본 도지사 측근 두 명의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경선 과정에서 오영훈 후보를 지지한 모 단체에 대해서도 강제 수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개월 간의 수사 끝에 검찰은 가장 윗선인 오영훈 도지사가 이번 사건들에 관여됐다고 판단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19일, 오영훈 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7시간 가량 조사를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사전선거 운동과 지지선언 외에도 추가 혐의에 대해 수사를 진행했고 수사기록을 검토한 이후 이번주 내로 최종 기소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이례적으로 입장문까지 내며 검찰 수사에 반발했습니다. 야당 도지사의 삶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고 짐작했지만 선거법 관련으로 압박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상장회사 육성과 유치는 지난 3월 출마 선언때부터 일관되게 준비해 왔던 정책이라며 이를 사전 선거운동으로 보는 시각과 지지선언을 선거운동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는 접근은 이해할 수 없다고도 했습니다. 앞으로 검찰의 처분결과를 지켜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사범 공소 시효는 다음 달 1일입니다. 열흘 정도 앞두고 검찰이 도지사까지 수사를 마친 가운데 수사 결과와 기소 대상에 따라 파장도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소기훈)
  • 2022.11.21(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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