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앞당겨 주겠다" 8억 가로챈 자동차 딜러 '구속'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11.2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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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피해자 수십 명으로부터 자동차 판매 계약금 8억여 원을 편취한 자동차 딜러 57살 현 모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현 씨는 국제 정세 영향으로 늦어지는 차량 출고를 앞당겨 주겠다고 속인 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피해자 38명으로부터 계약금 명목으로 8억여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 씨가 계약금 대부분을 개인 채무를 갚는데 사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달 출국금지를 한 뒤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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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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