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  김경임
제주지방검찰청은 합의금을 노리고 상대를 강간 혐의로 무고한 부부를 무고와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피의자인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9월 단란주점 손님인 피해 남성과 술을 마시고 호텔에 간 뒤 강간과 폭행을 당한 것처럼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합의금을 노리고 남편인 40대 B씨와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B씨가 A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해 경찰 20여 명이 수색과 탐문에 투입된 만큼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7
  • 오늘의 날씨 (11월 19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동부와 남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6도를 기록했고 서귀포 20.9도, 고산 22.8도, 성산 20.7도를 보였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대체로 구름 많겠고 늦은 오후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아침 기온은 15에서 16도, 낮 기온은 19에서 20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미터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2.11.19(토)  |  최형석
KCTV News7
02:39
  • 체감 난이도 높아..."지원전략 세워야"
  • 어제(18일) 치러진 2023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역대급으로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은 지난해만큼은 아니지만 체감 난이도는 높았다는 평가입니다. 수험생들은 해방감을 잠시 내려놓고 지금부터는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본격적인 입시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할 때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양유진, 최서윤 / 수험생> "(모의고사 6월 9월과 비교했을 때 어땠어요 ?) 저는 훨씬 어려웠어요." 2023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불수능으로 불리는 지난해만큼은 아니지만 체감 난이도가 높아 변별력을 갖췄다고 평가됩니다. 특히 국어와 수학영역은 아주 쉽거나 어려운 문제는 줄고 중간 난도의 문항이 늘려 이번 입시의 당락을 가를 변수로 보입니다. 수험생들은 해방감을 잠시 내려놓고 지금부터는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자신에게 유리한 수시와 정시 모집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실제 숭실대 논술을 시작으로 다음달 12일까지 주요 대학들의 논술과 면접 등 대학별 고사가 진행됩니다. 특히 면접을 실시하는 서울권 대학 수시모집 전형 선발인원의 68%가 수능 이후에 대학별고사를 치릅니다. 이 때문에 지원하는 대학들의 대학별 고사 날짜와 시간을 확인해 일정이 중복되지 않는지 대비해야 합니다. 또 가채점 결과 정시에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이 수시 지원 대학보다 상위권 대학이라고 판단되면 대학별고사를 포기하고 정시모집에 집중하는 지원 전략을 짤 수도 있습니다. <남영식 / ○○ 입시학원 원장> "오히려 정시 성적이 더 잘 나올것 같으면 수시의 남은 일정들을 결정해야 하는 예를 들어 면접 전형을 진행하지 않고 정시를 기다리거나 최저 기준을 맞춘 전형을 더 깊게 준비한다던지..." 올해 대입 정시는 수험생 수 감소와 주요대학의 정시 선발인원 증가, 그리고 이과의 문과 교차지원 등 어느 때보다 변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는 21일까지 수능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 신청을 거쳐 다음 달 9일 수능 시험성적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성적이 발표되면 다음 달 29일부터 정시 원서를 접수하고 내년 1월 5일부터는 대학별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논술과 실기, 면접 등의 전형이 이뤄집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1.18(금)  |  이정훈
KCTV News7
02:27
  • 오등봉 민간특례 무효 소송 22일 선고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개발사업의 인가 처분을 무효화 해달라는 행정소송이 제기된지 1년 만에 법원의 판단이 나옵니다. 오는 22일 제주지방법원이 이 사건에 대한 1심 선고를 내릴 예정인데요. 다른 도시공원 사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번 소송의 쟁점과 양측의 입장은 무엇인지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등봉공원 76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14층짜리 공동주택 1천 4백여 세대를 조성하는 민간특례 사업. 시민단체는 공원 일몰을 앞두고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되면서 정당성을 잃었다며 지난해 10월 사업 인가를 취소하라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제주시가 2016년 불수용 결정을 내린 사업을 기존 보다 두배 이상 큰 규모로 추진하는 것은 경관과 공원 기능을 훼손해 법령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법정 보호종을 추가 조사하라는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내용을 누락했고, 환경영향평가 협의회에 반드시 포함해야 하는 주민 대표도 빠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해 전문기관의 의견이나 자문도 듣지 않아 제주특별법도 위반이라는 입장입니다. 시민단체와 도민 280여 명으로 구성된 공익 소송단은 명백한 절차 위반이 확인된 민간 특례 사업을 중단하고 오등봉공원을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민선 / 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이제 결론은 명확합니다. 절차적 위반과 위법이 명백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의 실시계획인가와 사업시행승인은 무효입니다. 따라서 지금 진행되는 모든 절차를 중단하고 사업을 원점으로 돌려야 합니다." 이에 대해 제주시는 민간 특례사업은 정상적인 법적 절차에 따라 실시계획 인가가 이뤄졌다고 설명하면서 그동안 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실시계획 인가의 효력이 상실되면 난개발이 우려돼 공익에 심각한 침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재판의 첫 선고는 22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지난 1년 간 치열한 공방을 벌여온 가운데 다른 도시공원 사업에도 파장이 미칠 수 있는 이번 소송에 재판부는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11.18(금)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이혼 문제로 다투다 불 지르려던 50대 남성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아내와 다투다 집에 불을 지르려 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인 59살 남성 A씨는 어제(17) 오후 제주시 봉개동에서 합의 이혼 서류를 제출하고 온 아내와 다투던 중 집 안에 휘발유를 뿌려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아내에게 겁을 주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1.18(금)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애월 곶자왈 중장비로 무단 훼손 7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진재경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제주시 애월읍 곶자왈 6천 4백여 제곱미터를 중장비로 무단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70대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벌금 3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생물권 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정도로 보전가치가 뛰어난 곶자왈을 훼손한 범죄는 엄히 처벌해야 한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 2022.11.18(금)  |  김용원
KCTV News7
01:14
  • 오늘의 날씨 (11월 18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고산이 2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8.9도, 서귀포가 20.2도 등으로 비교적 선선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6도, 낮 기온은 20에서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낮부터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산지와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모레 늦은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초속 1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물결이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2.11.18(금)  |  김경임
  • "절차 위반 오등봉공원 중단…22일 첫 선고"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사업의 공익 소송 선고를 앞둔 가운데 시민단체가 절차를 위반한 사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환경단체와 도민 등으로 구성된 공익소송단은 오늘(18) 제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절차적 위반과 위법이 명백한 오등봉공원은 더 이상 추진해선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환경과 교육, 사회적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만큼 공원을 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오등봉공원 공익 소송은 지난해 10월 제기돼 오는 22일 첫 선고 공판이 열립니다.
  • 2022.11.18(금)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소방공무원 초과근무수당 소송 13년 만에 승소
  • 제주 소방공무원 36명이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초과근무수당 청구 소송이 13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대법원 특별3부는 어제(17일) 제주도가 재상고한 사건을 기각하고 원고 승소를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원고인 소방공무원 36명은 중복 수령한 수당 등을 제한 6천700여 만원을 반환하게 됐습니다. 또 소송에 참여하지 않은 소방공무원 500여 명도 미리 받았던 수당금 31억 원을 반환해야 합니다.
  • 2022.11.18(금)  |  최형석
  • 구름 많음, 해상 높은 물결 주의…내일 5~20mm 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선선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제주시 20도, 서귀포시 21도로 어제보다 2도 이상 오르겠습니다. 해상도 구름 많은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제주도 먼바다에는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모레까지 5에서 20mm 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 2022.11.18(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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