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은 중고 외제차 판매대금 사기 사건 피의자로 50대 딜러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020년 6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차량 명의를 제공해주면 중고 외제차 수출 판매 수익금을 주겠다고 속인 뒤 차량 79대의 판매 대금 57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20년 발생한 190억 원대의 도내 최대 중고차 판매 사기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경찰은 지금까지 주범 10명을 검거하고 6명을 구속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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