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인구가 15개월 연속 자연감소를 이어가면서 인구 절벽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9월 제주지역 출생아는 313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7.9% 감소했습니다.
사망자는 1년 전과 비교해 2.6% 줄어든 373명을 기록해 출생아보다 60명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많은 자연감소 현상이 15개월째 나타났습니다.
도내 자연감소 인구는 올들어 지난 9월까지 848명으로 1년 전보다 5배 가량 크게 늘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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