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죽순 특별자치도, 제주 퇴색 우려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11.2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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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강원에 이어 전라북도를 특별자치도로 지정하는 방안이 가시화되면서 제주만의 특색이 점차 퇴색되고 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중앙정부가 전라북도를 행·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의 '전북특별자치도법'을 의결했습니다.

기존 전북 권역에 고도의 자치권을 보장해 조직과 재정 운영 등에서 독자적인 권한을 행사하도록 하며 앞으로 2천개가 넘는 권한을 지방정부로 이양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정치권마다 앞다퉈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며 제주만의 특색이나 경쟁력이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실제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충청북도는 '중부내륙지원특별법'을, 경남권은 '부산·울산·경남 초광역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특별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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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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