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발생한 한림항 선박화재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채 해경 수사가 종결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당초 기관실에서 사용한 윤활유 세척제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했지만 국과수 감식 결과에서도 정확한 화재 원인이 나오지 못해 검찰에 사건을 불송치 의견으로 보내고 수사를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월 발생한 한림항 선박 화재로 기관장과 외국인 선원 등 3명이 숨지고 선박 3척이 불에 타 11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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