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에서 모두 28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이번 선거사범 수사를 통해 69명을 입건하고 이 가운데 28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흑색선전이 25명으로 가장 많고 금품선거 14명, 폭력 8명 등입니다.
현역으로는 오영훈 지사와 함께 도의원 2명이 기부행위와 회계책임자 이외 선거비용지출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입건자 69명 가운데 고소.고발을 통한 수사가 54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찰 인지 9명, 검찰 인지 6명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