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토)  |  김지우
토요일인 오늘 제주는 낮까지 비가 내린 뒤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2.2도로 가장 높았고 평균 14에서 17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5
  • 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첫 날, 현장 '혼란'
  • 오늘부터 제주와 세종시에서 일회용컵 보증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일회용컵에 담긴 음료를 살 때 보증금 3백 원을 추가로 내고 반납하면 돌려받는 제도입니다. 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첫날, 현장 상황은 어땠을까요? 김경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시내 한 프렌차이즈 카페. 매장 곳곳에 '일회용컵 보증금제'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일회용컵을 사용할 경우 보증금 300원을 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직접 커피를 주문해봤습니다. 일회용컵 버튼을 누르자 자동으로 300원이 추가됩니다. 주문한 커피가 담긴 일회용컵에는 바코드가 붙어있습니다. 자원순환보증금 앱과 컵에 있는 바코드를 반납기에 인식시켜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 내 프랜차이즈 가맹점 165곳에 컵 반납기가 설치됐고, 사용법을 안내하는 서포터즈도 임시 배치됐습니다. <이숙희 / 일회용컵 반환 서포터즈>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것, 또 내야 한다는 것에 대한 홍보를 하려고요.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한테 도움이 되고자 해서 왔어요. 큰 거부반응은 없는 것 같아요. 근데 그걸(보증금을) 다시 돌려받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좀 더 편리한 반납을 위해 공항과 재활용도움센터 등 유동인구가 많은 33곳에도 공공반납기가 설치됐습니다. 시행 첫 날, 현장 곳곳에선 혼선이 빚어집니다. <김경임 기자> "앱과 일회용 컵에 있는 바코드를 찍으면 보증금 3백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시는 것처럼 오류가 발생하면서 반납이 되지 않습니다." 서로 다른 브랜드의 컵은 교차 반납이 되지 않고, 보증금을 돌려받기 위해 앱을 설치해야 하는 사실을 잘 모르기도 합니다. 손님들은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혼란스럽다고 말합니다. <김희정 / 전라북도 전주> "환경을 생각하는 건 되게 좋은 취지라서 좋긴 한데 애플리케이션을 깔고 (반납)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그런 걸 좀 더 많이 홍보해서 알려주셔야 (할 것 같아요)." 일부 업체들은 이번 정책에 반발하며 참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매장수 100개 이상인 프랜차이즈만 참여하도록 돼 있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일회용컵 사용을 줄인다는 좋은 취지로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현재 나타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정착을 위한 노력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2.12.02(금)  |  김경임
KCTV News7
00:35
  • 도의회, "교육청 140억원 건물 매입' 제동
  • 제주도교육청이 추진하던 100억원대의 건물 매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 심사 결과 26개 사업에서 327억 5천만 원을 감액했습니다. 특히 140억원을 들여 매입하려던 가칭 교육청 종합교육지원센터는 활용 계획 부실 등으로 부결했습니다. 반면 학교시설 환경개선과 특성화고 선진기술 학생 국외연수 등 모두 52개 사업에서 79억 7천만원을 증액했습니다.
  • 2022.12.02(금)  |  이정훈
KCTV News7
00:35
  • 학생 폭행·추행 혐의…펜싱 감독 부부 송치
  • 제주서부경찰서는 자신들이 운영하는 펜싱클럽에 다니는 학생들을 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국가대표 출신 펜싱 감독 부부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국가대표 출신 펜싱 감독인 피의자 A씨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자신들이 운영하는 펜싱클럽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인 학생 2명을 폭행하고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인인 B씨도 해당 학대 사실을 방임한 혐의로 함께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경찰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12.02(금)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월정리 마을회 "배상결정에도 공사 반대 운동"
  • 월정리 마을회가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를 재개할 경우 강경대응 방침을 다시한번 확인했습니다. 어제(1일) 임시총회를 열고 법원의 공사방해금지 가처분 인용과 1인당 하루 강제금 100만 원 배상 결정에도 불구하고 증설 공사 반대 운동을 강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공사는 5년 간 공사 지연으로 피해가 크다며 조속히 증설 공사를 재개하겠다고 밝혔고 반대위원회와 마을회는 강행하면 도지사를 고발하겠다는 방침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 2022.12.02(금)  |  김용원
KCTV News7
00:46
  • "가시천 하천정비사업 부동의 결정 환영"
  •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오늘(2일) 논평을 내고 제주도의회의 가시천 하천정비사업 부동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천정비사업과 관련해 첫번째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사례라며 역사적 전환점을 만들어낸 의미있는 결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하천정비 공사가 계획되거나 진행 중인 곳이 24곳이라며 제주도가 나서 무분별하게 생태계를 파괴하는 하천정비를 하지 않겠다는 대도민 선언과 재해예방 정책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도민사회에 약속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문제가 되는 하천정비사업들을 즉각 멈추고 전면 재검토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2.12.02(금)  |  허은진
KCTV News7
00:36
  • "대규모 개발사업 연장, 기후위기 시대 역행"
  • 제주녹색당이 오늘(2) 논평을 내고 제주동물테마파크와 묘산봉관광단지 등 5개 대규모 관광 개발사업의 기간 연장 승인을 취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곶자왈 훼손과 난개발에 대한 비판 여론이 어느때보다 높은 상황에 십수년 동안 지지부진한 사업들의 사업 기간 연장을 승인해 개발의 빌미를 제공하는 것은 기후위기 시대를 역행하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따라 녹지를 훼손하는 개발사업들을 즉각 중단하고 부진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승인 취소 절차를 진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2022.12.02(금)  |  허은진
  • 제주소방,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 전국 1위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올해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소방청이 주최하는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에서 제주소방안전본부는 21개 유관기관과 단체에서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 발생에 따른 화재와 건물붕괴 등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을 가정한 훈련으로 전국 19개 시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평가단은 특히 다수 사상자에 대한 이송 버스와 소방드론 등 재난 대응 신규장비의 효과적인 운영면에서 호평했습니다.
  • 2022.12.02(금)  |  양상현
  • 오늘부터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일부 참여 거부
  • 1회용컵 보증금제가 오늘부터 제주와 세종시에서 시행되고 있지만 상당수 업체는 참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일회용컵 보증금제는 소비자가 일회용컵으로 음료를 구매할 때 자원순환보증금 300원을 추가로 내고 반납하면 돌려받는 제도로 제주에서는 전국에 매장수 100개 이상인 프랜차이즈 가맹점 355곳이 대상입니다. 하지만 적지 않은 업소가 수거하더라도 한곳에 모아두기 힘들고 세척 등으로 인해 추가 인력과 비용을 필요로 한다며 참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공항과 여객터미널, 렌터카 주차장 등 관광객 주요 동선과 함께 매장이 밀집된 지역 주변의 공영주차장이나 재활용 도움센터에 유인 공공반납처를 설치하고 참여 매장에 무인 회수기 설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22.12.02(금)  |  양상현
KCTV News7
00:47
  • 6.1 지방선거사범 69명 입건…28명 기소
  • 6.1 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에서 모두 28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이번 선거사범 수사를 통해 69명을 입건하고 이 가운데 28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흑색선전이 25명으로 가장 많고 금품선거 14명, 폭력 8명 등입니다. 현역으로는 오영훈 지사와 함께 도의원 2명이 기부행위와 회계책임자 이외 선거비용지출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입건자 69명 가운데 고소.고발을 통한 수사가 54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찰 인지 9명, 검찰 인지 6명 등입니다.
  • 2022.12.02(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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