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토)  |  김지우
토요일인 오늘 제주는 낮까지 비가 내린 뒤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2.2도로 가장 높았고 평균 14에서 17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제주 4·3 유족회장에 김창범 부회장 선출
  • 신임 4·3 희생자 유족회장에 김창범 현 상임부회장이 상임부회장에는 이상언 감사가 선출됐습니다. 제주 4·3 유족회 선관위는 오늘(1일) 임원 선거에서 김창범 이상언 러닝메이트 후보자가 전체 256표 가운데 153표를 얻어 당선됐습니다. 김창범 신임 회장은 올해 57살로 유족회 상임부회장과 청년 회장을 지냈고 59살의 이상언 상임부회장은 유족회 간사를 맡아왔습니다. 이들의 임기는 내년 2월부터 2년 입니다.
  • 2022.12.01(목)  |  김용원
KCTV News7
00:37
  • 도교육청, 8~10일 고교학점제 박람회 개최
  • 제주도교육청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고교학점제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는 고교학점제 홍보관과 진로.적성 탐색 부스, 고등학교 소개 부스, 고교학점제 특강 등이 마련됩니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앞서 교육 현장의 정책 이해와 홍보, 소통의 창구로 운영됩니다. 교육청은 많은 중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세버스를 지원해 8일과 9일 이틀간 35개 학교에서 5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 2022.12.01(목)  |  최형석
KCTV News7
00:37
  • 흐리고 추위 이어져…산지, 내일 아침까지 '눈'
  • 12월의 첫 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7에서 9도에 머물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제주 산지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내일 아침까지 1에서 5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은 11도 안팎으로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2.01(목)  |  김경임
KCTV News7
00:35
  • 감협노조, 내일까지 단기 총파업…유통센터 일부 차질
  • 감귤농협 노조가 오늘(1)과 내일 이틀 동안 단기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감협 노조는 사측이 일방적으로 단체협약을 해지했고 공동교섭에도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단체협약 해지 철회와 성실한 공동교섭 그리고 경영진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번 파업에는 노조원 150여 명이 참여해 도내 전체 생산량의 20%에 달하는 감귤을 처리하는 감귤농협의 유통센터 운영에도 일부 차질이 예상됩니다.
  • 2022.12.01(목)  |  김용원
KCTV News7
00:40
  • "아파트 단지 내 음주운전 면허취소 적법"
  •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 김정숙 판사는 지난 해 10월, 서귀포시 모 아파트 단지내 도로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취소 처분을 받은 운전자가 제주경찰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소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원고가 아파트 단지는 법에서 정한 도로가 아니라며 면허취소 처분이 부당하다고 주장하지만 별도의 차량 통제를 하지 않고 일반 차량도 통행할 수 있는 것으로 보여 도로교통법상 도로에 해당한다며 면허 취소 처분은 적법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12.01(목)  |  김용원
KCTV News7
00:26
  • 어제 하루 코로나 신규 확진 377명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377명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민이 369명이며 나머지 8명은 도외 또는 해외 출신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34만 9천 139명이며 격리중인 환자는 2천 123명입니다. 현재 동절기 추가 백신 접종률은 5.9%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12.01(목)  |  양상현
  • 대체로 흐리고 추워, 산지 이틀째 '한파특보' (9시)
  • 12월의 첫 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7에서 9도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제주 산지에는 이틀째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아침까지 1에서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2.12.01(목)  |  김경임
KCTV News7
02:03
  • 한라산 '첫눈'…순백의 장관
  • 며칠 전까지만 하더라도 초여름 날씨를 보였던 제주지방에 언제 그랬냐는 듯 오늘은 매서운 추위와 함께 한라산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지난해보다 22일 늦게 첫눈이 찾아온 건데요. 순백의 옷으로 갈아입은 한라산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루며 탐방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김지우 기자입니다. 한라산 해발 1천700m 윗세오름이 온통 새하얗게 뒤덮였습니다. 순백의 한라산은 자욱한 안개와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사시사철 푸른 빛을 자랑하는 구상나무에는 상고대가 활짝 펴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탐방객들은 거센 바람과 강추위를 잠시 잊고 겨울 한라산의 신비경을 담아내는 데 여념이 없습니다. <우정희, 우은희 / 대구광역시> "한라산도 오늘 첫눈이라고 들었어요. 근데 날씨도 너무 좋고 올라오는 길에 눈꽃도 너무 예쁘고 날씨는 춥지만 정말 겨울 온 것 같고 오히려 이런 날에 한 번 경험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너무 잘 온 것 같아요. 신나요." 11월 끝자락에 불쑥 찾아온 첫눈은 탐방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원채희, 이원균 / 경기도> "첫눈이 내려서 올라왔는데 올라온 보람도 있고 온 세상이 하얗고 춥지만 올라온 보람이 있고 너무 좋습니다." <김지우 기자> "한라산에 첫눈이 내리면서 겨울 정취를 만끽하려는 탐방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겨울 제주지역의 첫눈은 지난해보다 22일 늦게 찾아왔습니다. 지난 2010년 이후 첫눈 관측 기록 가운데 가장 늦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윗세오름 최저기온이 영하 6.2도까지 떨어지면서 한라산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렸습니다. 며칠 전만 하더라도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제주. 언제 그랬냐는 듯 눈 깜짝할 새 첫눈과 함께 겨울옷으로 갈아입으며 또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2.11.30(수)  |  김지우
KCTV News7
02:39
  • 고액 상습 체납자 '철퇴'…가택 수색 실시
  •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악의적으로 세금을 내지 않는 고액 또는 상습 체납자의 명단을 매년 공개하고 있는데요. 올해 제주도가 공개한 고액 상습체납자만 226명에 체납액이 백억원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세정당국이 이들 고질적인 상습체납자에게 철퇴를 들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 세금관리팀 조사관들이 방 이곳 저곳을 뒤집니다. 장농 안에서 금반지가 나오고 현금이 담긴 봉투도 발견됩니다. <세금징수과 조사관> "금반지...(이 것은 보증서?) 상품권도 (압류) 가능합니다. " 금고와 보석 등 값비싸 보이는 물건에는 여지없이 압류 스티커가 붙습니다. 이 집 주인은 5천만원 가까운 세금을 납부하지 않으면서 세무당국이 가택 수색에 나선 겁니다.. "고지했음에도 납부하고 있지 않아서 지방세 징수법에 따라서 심문검사 및 수색하고..." 또 다른 사업장입니다. 사무실 안에 있던 금고에선 수백만원의 돈다발이 나왔습니다. 이 사업장 운영자 역시 체납액 16억원을 나눠서 갚겠다고 약속했지만 지키지 않자 수색에 나선 겁니다. 제주도 세정당국이 지난 7일부터 28일까지 2천만 원 이상 지방세 상습 체납자 12명에 대한 가택수색을 벌였습니다. 3차례 수색에서 현금 4천8백만 원과 황금 열쇠·고급시계·반지 등 귀중품 14점을 압류 조치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고액 상습 체납자 226명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이 들 가운데 1천만 원 이상 세금을 1년 이상 납부하지 않은 법인은 46곳, 개인은 180명으로 체납액만 모두 103억 원에 이릅니다. 하지만 명단 공개에도 아랑곳 없이 세금 납부를 미루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전화인터뷰 원훈철 / 제주도 세무관리팀장 ] "대상자들은 지방세 납부 능력이 있는데도 장기간 납부하지 않거나 압류 등 체납 처분을 피하기 위해서 재산을 배우자 명의로 은닉한 혐의가 있는 체납자들입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을 대상으로 가택 수색을 했고..." 제주도는 최근 세금 체납자가 불법 명의의, 일명 대포차를 이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올해만 66대를 추적해 2억 2천만원 상당을 징수했다며 이에 대한 단속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1.30(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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