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토)  |  김지우
토요일인 오늘 제주는 낮까지 비가 내린 뒤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2.2도로 가장 높았고 평균 14에서 17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5
  • 한림항서 바다로 승용차 추락, 60대 운전자 구조
  • 오늘 낮 12시 40분쯤 제주시 한림항에서 운전자가 타고 있는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차량에서 탈출한 60대 운전자를 구조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다로 추락한 차량은 오늘 오후 2시쯤 육상으로 인양됐습니다. 해경은 운전자의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2.05(월)  |  김경임
KCTV News7
00:28
  • '공무집행방해' 현직 해경 검찰 송치
  • 서귀포경찰서는 술값을 놓고 실랑이를 벌이다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현직 해양경찰관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귀포해양경찰서 소속 A경위는 지난달 15일 서귀포시 한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뒤 계산이 잘못됐다며 업주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출동한 경찰관을 발로 차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2.12.05(월)  |  김경임
KCTV News7
00:27
  • 학원 비방 명예훼손·업무방해 항소심 '무죄'
  •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방선옥 판사는 지난 2020년 4월, 자신이 일했던 학원에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비방해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인 5백만 원 형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피고인의 허위사실을 입증하기 어렵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12.05(월)  |  김용원
KCTV News7
00:31
  • "노동자 외면 조직개편안 규탄, 전담 부서 신설"
  •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는 이번 오영훈 도정의 조직개편안과 관련한 성명을 내고 그동안 적극 수용의사를 밝혔던 노동전담 부서의 확대 또는 신설, 노동특보 내용이 빠져 있다며 후보시절 체결한 한국노총과의 협약을 파기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중심의 정의로운 지역사회 건설을 위해 노동전담 부서의 신속한 설치를 촉구하며 앞으로 제주도정에 강력한 견제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12.05(월)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제2회 아·태 영리더스포럼 제주 개막
  • 제2회 아·태 영리더스포럼 제주가 오늘(5일)과 내일(6일) 이틀동안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차세대 리더 육성과 국제교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포럼은 '청년, 환경·공정·기회를 말하다'를 주제로 10개의 세션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개막 첫날인 오늘은 개막식에 이어 코로나19로 비대면 시대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직종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인물을 초청해 청년들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 2022.12.05(월)  |  양상현
KCTV News7
01:02
  • 오늘의 날씨 (12월 5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2.8도, 성산 6.3도로 어제보다 3도 이상 낮았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3에서 6도로 평년보다 2도 이상 낮아 춥겠고 낮기온도 11에서 12도에 머물러 쌀쌀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1에서 2m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2.12.05(월)  |  김수연
  • 불량비료 제조·판매 5명 입건…57억 부당이득
  • 제주도자치경찰단이 불량 비료를 농가에 판매해 57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10월까지 1년 6개월 동안 공정규격에 없는 저가 원료나 다른 물질을 넣어 만든 불량 비료 9천 340톤 상당을 도내 1천 7백여 농가에 판매해 57억여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특히 화학원료를 쓰고도 이를 친환경 비료로 속이거나 병충해 예방에 효과가 있는 성분이 들어간 것처럼 허위 광고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와함께 불량 비료를 정상 비료로 신청 서류 등을 위조해 정부 보조금 6억 2천여 만원도 타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현 비료업체 대표인 54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전 공동 대표 등 3명에 대해서도 불구속 송치할 예정입니다.
  • 2022.12.05(월)  |  김경임
  • 어제 하루 신규 확진 233명…90대 확진자 숨져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233명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민이 224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 9명은 도외 또는 해외 입국 사례입니다. 현재 누적 확진자는 35만 433명입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90대가 입원 치료 중 숨져 사망자는 22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또 확진자 1명이 위중증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한주간 제주지역 발생한 확진자는 2천 498명이며 하루 평균 357명에 이르렀습니다.
  • 2022.12.05(월)  |  양상현
  • '한라산 탐방 QR코드' 중고 거래 성행
  • 한라산 산행 열기가 과열되면서 탐방 예약 코드가 웃돈을 주고 거래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청 관광불편신고 민원 접수 신고센터에는 한라산 탐방 예약 QR 코드가 인터넷에서 중고 거래됐다는 내용의 민원과 사진들이 올라왔습니다. 특히 새해 해돋이를 앞두고 한라산 탐방 수요가 높아지면서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도 QR 코드를 구한다는 글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앞으로 신분증을 지참하도록 하는 등 탐방로 입구에서 본인 확인을 강화하고, 불법 거래 적발시 입산 금지와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12.05(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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