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토)  |  김지우
토요일인 오늘 제주는 낮까지 비가 내린 뒤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2.2도로 가장 높았고 평균 14에서 17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하천 수질 비교적 양호…일부 총인·대장균 높아
  • 제주도내 하천 수질이 비교적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하천에서 총인과 대장균이 다소 높게 검출됐습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이 산지천 등 12개소를 대상으로 수질을 조사한 결과 9개 항목 모두 환경정책기본법상 생활환경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옹포천의 경우 총인에서 3등급을, 대왕수천과 산지천, 연외천, 옹포천은 총대장균에서 3등급으로 보통수준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농경지에서 사용되는 비료 성분과 도심 주거지의 육상 오염물질들이 빗물에 의해 유수하천으로 유입됐기 때문으로 보건환경연구원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 2022.12.08(목)  |  양상현
KCTV News7
00:24
  • 신규 확진 579명…이틀 연속 600명 안팎
  •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이틀 연속 600명 안팎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7일) 하루 신규 확진자는 57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그제 627명에 이어 이틀 연속 600명 안팎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제주도민이 569명이며 나머지 10명은 도외 또는 해외 출신입니다. 현재 누적 확진자는 35만 2천 47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1명입니다.
  • 2022.12.08(목)  |  양상현
KCTV News7
00:48
  • 오늘의 날씨(12월 8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선선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고산 14.6도, 서귀포시 14.2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늦은밤 한때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8에서 10도로 오늘보다 높겠고, 낮기온도 15에서 16도로 평년기온을 3도 이상 웃돌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12.08(목)  |  김수연
  • 아침 체감온도 '영하권'…낮부터 추위 풀려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아침까지는 춥다가 낮부터 점차 풀리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지역별 체감온도는 산천단이 영하 3.9도까지 떨어졌고 제주시도 2.7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13도에서 15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10도 이상 날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도 흐리고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와 남쪽 먼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12.08(목)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코로나 확진자 하루 사이에 급증…어제 672명
  •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크게 늘면서 하루 600명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6일) 하루 확진자는 672명으로 하루 사이에 300명 이상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민이 668명, 나머지 4명은 도외 출신입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80대 확진자가 입원 치료 중 숨져 사망자는 22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누적 확진자는 35만 1천 468명이며 격리중인 2천 398명, 위중증 환자는 1명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2022.12.07(수)  |  양상현
KCTV News7
03:49
  • [안전기획 ⑨] "딱 한 잔 마셨는데"…낮에도 음주운전
  • 연말을 맞아 모임과 술자리가 부쩍 늘고 있을 텐데요. 이에 따라 경찰이 음주운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취약한 낮 시간대에도 단속에 나서고 있습니다. 단속 현장을 김경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낮 시간대, 제주시민속오일장 일대. 자치경찰이 차량을 세우고 음주단속에 나섭니다. <경찰> "음주단속 중입니다. 마스크만 살짝 내려주시겠습니까? 안 부셔도 돼요." 차량 안에 비접촉 감지기를 넣고 공기 중의 알코올 성분을 분석해 음주 여부를 판단하는 겁니다. <문승환 / 제주도자치경찰단 교통생활안전과> "봉 형태로 된 비접촉 감지기가 있고요. 현재 제가 쓰고 있는 이런 접촉 감지기, 그다음에는 감지기에서 감지되는 경우에는 (호흡) 측정기(로 확인하죠)." 인근 도로에서도 음주 단속이 한창입니다. 도로를 지난 차량은 물론 오토바이 운전자까지 빠짐없이 음주운전을 단속합니다. <김경임 기자> "연말을 맞아 음주운전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경찰이 낮 시간대 음주단속에 나섰습니다." 단속이 시작된 지 30분 만에 한 40대 여성이 적발됩니다. 해당 여성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 술을 마신 상태로 약 5km 가량 떨어진 집까지 운전해 가려다가 덜미를 잡혔습니다. <음주운전 적발자> "딱 한 잔 먹었는데…. (반주로 막걸리 한 잔 드셨고요?) 네." 경찰의 신호에 따라 멈춰선 오토바이. 경찰이 감지기를 갖다 대자 경보음이 울립니다. 곧바로 호흡 측정기를 이용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합니다. <경찰> "선생님 부세요. 계속 계속 계속 계속.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됐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59%. 면허 정지 수치입니다. 심지어 운전면허도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 "뭐 얼마나 드셨어요 선생님? (아 막걸리 한 병 먹었어요.) 면허 없으세요? ( … )" 점심시간 1시간 동안 경찰에 적발된 음주 운전자는 모두 3명. 2명은 면허가 정지되고, 1명은 훈방조치됐습니다. 최근 3년 사이 매년 2천 명이 넘는 음주운전자가 경찰에 적발되고 있습니다. 주로 밤과 새벽시간에 집중됐지만 낮 시간대에도 평균 100건 넘게 단속됐습니다. 적발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를 분류해보면 혈중알코올농도 0.08%를 넘어 면허가 취소되는 경우가 60% 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측정을 거부하는 경우도 4%를 차지했습니다. 대대적인 단속에도 음주운전이 줄지 않으면서 이로 인한 교통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매년 300건 안팎의 사고가 발생해 16명이 숨지고, 1천 5백 명이 넘게 다쳤습니다. 특히 연말을 맞아 음주운전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경찰은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김경중 / 제주도자치경찰단 교통생활안전과> "많은 도민 분들께서는 술 한 잔이라도 드셨다면 운전대를 절대로 잡으시면 안 되겠고요. 만약 전날 술 먹고 다음 날 아침에 술이 덜 깬 상태에서도 절대 운전하시지 마시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음주운전. 음주운전의 위험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운전자들의 동참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12.07(수)  |  김경임
KCTV News7
00:24
  • 의사 면허 빌려 '무자격 병원' 운영 일당 입건
  • 제주경찰청은 무자격으로 병원을 운영한 치과위생사와 면허를 빌려준 의사 등 4명을 의료법과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의사 면허를 빌려주면 매달 수백만 원을 주겠다고 공모해 무자격 병원을 운영하면서 지난 2020년 10월부터 의료 급여 6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2.12.07(수)  |  김용원
  • 한라산 탐방객 급증 1100고지 일대 특별근무
  • KCTV의 한라산 설경 관람객 급증에 따른 교통혼잡과 사고위험에 대한 보도와 관련해 제주자치경찰단이 특별 교통근무에 들어갑니다. 특별교통근무는 내년 2월까지 탐방객이 몰리는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주중에도 기상여건이나 탐방객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합니다. 주차장이 만차됐을 경우 도로 측면을 이용해 일렬주차를 유도하고 보행자 안전관리를 병행합니다. 이와 함께 1100도로 노선버스 증차와 함께 많은 눈이 내릴 경우 제설작업을 확대해 최대한 도로 폭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 2022.12.07(수)  |  양상현
KCTV News7
01:11
  • 오늘의 날씨 (12월 7일)
  • 일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 대설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낮 기온이 다소 올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5.6도, 제주시 14.1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늘 낮 한때 제주시 한림과 노형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으며 나쁨 수준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낮을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6에서 8도, 낮기온은 13에서 15도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12.07(수)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