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산행 열기가 과열되면서
탐방 예약 코드가 웃돈을 주고 거래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청 관광불편신고 민원 접수 신고센터에는
한라산 탐방 예약 QR 코드가
인터넷에서 중고 거래됐다는 내용의 민원과 사진들이 올라왔습니다.
특히 새해 해돋이를 앞두고
한라산 탐방 수요가 높아지면서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도 QR 코드를 구한다는 글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앞으로 신분증을 지참하도록 하는 등
탐방로 입구에서 본인 확인을 강화하고,
불법 거래 적발시 입산 금지와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