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토)  |  김지우
토요일인 오늘 제주는 낮까지 비가 내린 뒤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2.2도로 가장 높았고 평균 14에서 17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9
  • 한국국제학교 시설 증축 백지화…취소안 '가결'
  • 도의회 승인까지 받았던 제주영어교육도시 공립 국제학교인 한국국제학교의 시설 증측 계획이 백지화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달 30일 KIS 운영 법인이 도교육청을 통해 제출한 공유재산관리계획 취소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학교측은 도의회의 승인 조건을 이행하는게 어렵다고 판단해 증축 취소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국제학교의 지역 상생 노력이 부족하다며 제주 학생의 특별 입학 비율을 정원의 10%까지 늘리고 선발된 학생에 대해서는 수업료 등 교육 경비를 전액 감면하는 것을 조건으로 제시했습니다.
  • 2022.12.02(금)  |  최형석
KCTV News7
00:32
  • 어제 하루 확진자 355명…80대 1명 숨져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355명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민이 340명이며 나머지 15명은 도외 또는 해외 입국 사례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34만 9천 494명입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80대 확진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져 사망자는 224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동절기 추가 접종률은 6.1%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12.02(금)  |  양상현
KCTV News7
00:35
  • 대체로 흐리고 추워, 낮 최고기온 12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0에서 12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낮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은 15도 안팎으로 추위는 주춤하겠지만 저녁부터 모레까지 10에서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2.02(금)  |  김경임
  • 흐리고 평년 기온 밑돌며 추워, 낮 최고 12도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평년 기온을 밑도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0에서 12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낮겠습니다.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산간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아침까지 한라산에는 4cm 내외의 눈이 쌓이는 등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기온이 다소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2.02(금)  |  김경임
KCTV News7
01:53
  • 올겨울 첫 눈 소식에 몰린 인파…교통 '혼잡'
  • 어제부터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한라산을 중심으로 첫 눈이 내렸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첫 눈 소식에 1100고지에는 설경을 보려는 인파가 몰렸는데요. 갓길에 주차한 차량들로 인해 1100고지 일대에서는 교통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라산 1100고지에 겨울 왕국이 펼쳐져 있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나뭇가지마다 하얀 눈이 내려 앉으면서 장관을 연출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멋진 설경을 구경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눈 앞에 펼쳐진 황홀한 풍경을 오래 기억하기 위해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남기택, 남유현 / 제주시 조천읍> "가족들이 서울에서 놀러 와서 이렇게 구경하게 됐는데요. 갑자기 추워지면서 한라산이 너무 멋있어진 것 같아요. 그래서 기분도 너무 좋고 처음 보는 광경이 너무 신기한 것 같아요." 며칠 사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찾아온 올겨울 첫 눈. 눈 소식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이 일대는 아수라장이 돼 버렸습니다. 전망대로 향하는 좁은 산간도로에는 차량들이 끝도 없이 주차돼 있고, 주차 공간을 찾거나 차량 방향을 바꾸기 위해 도로의 중앙선을 넘기도 합니다. 갓길에 세워둔 차량들 사이로 사람들이 오가면서 위험해 보이기도 합니다. 오전부터 자치경찰이 투입돼 교통 정리에 나서 보지만 좀처럼 줄지 않습니다. <김경임 기자> "도로변에 주차한 차량과 오가는 차량들이 뒤엉키면서 이 일대는 3시간이 넘게 교통 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행정에서는 이 일대에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를 설치한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차일피일 늦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2.12.01(목)  |  김경임
KCTV News7
02:01
  • "아파트 단지 '도로' 해당"…음주 단속 '적법'
  • 아파트 단지여도 일반 차량이 통제 없이 다닐 수 있다면 도로교통법상 도로에 해당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아파트 단지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운전자가 면허취소처분을 받게 되자 이를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는데 기각됐습니다. 특히 대리운전으로 아파트에 진입한 후 술을 마신 차량 주인이 주차를 하면서 적발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아파트 단지에 있는 도로는 통상적으로 도로교통법상 도로로 보기 어렵습니다. 입주자 차량이나 특정 등록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고 일반 차량은 출입이 제한되기 때문입니다. 특정인 또는 특정 용건이 있는 사람만이 사용하고 자주적으로 관리되는 장소는 도로교통법상 도로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도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하지만 최근 아파트 단지 도로를 도로교통법상 도로로 볼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지난해 10월 서귀포시 모 아파트 단지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면허취소처분을 받게 되자 이를 취소해 달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당시 원고는 아파트 내 도로는 도로교통법상 도로로 볼 수 없는 만큼 적발된 음주운전과 면허 취소 처분을 무효로 해야 한다는 취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해당 단지 도로는 외부도로와 직접 연결돼 있고 사건 발생 당시에 외부 차량도 통제 없이 통행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하면 불특정 사람이나 차량의 통행을 위해 공개된 장소라 판단할 수 있고 이는 도로교통법상 도로에 해당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소송을 제기한 운전자는 대리운전을 통해 아파트에 진입한 후 주차를 한다며 운전대를 잡았고 이를 본 대리기사의 신고에 의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 : 송상윤)
  • 2022.12.01(목)  |  김용원
KCTV News7
01:52
  • 날씨ON (기온 뚝…첫눈)
  • 날씨를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겨울왕국이 된 한라산의 모습입니다. 지난 수요일 한라산을 비롯한 제주 곳곳에 올해 첫 눈이 내렸습니다.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이 서해상의 따뜻한 해수면과 만나면서 만들어진 눈이었습니다. 첫눈이 반갑기도 했지만, 하루 사이 갑작스럽게 바뀐 날씨가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이번주 월요일에는 제주시의 낮최고기온이 27.4도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였는데, 수요일부터는 낮기온이 10도 아래로 뚝 떨어졌죠. 불과 이틀사이에 기온이 15도 넘게 떨어진겁니다. 따뜻한 남풍이 한라산을 타고 넘어오면서 기온을 더 높이는 푄 현상이 발생하다가, 수요일 이후부터는 북쪽의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찬공기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이런 극적인 날씨변화가 나타났습니다. 특이하게 올해는 한라산과 해안지역의 첫눈이 같은 날 내렸습니다. 올해 한라산의 첫눈은 지난해보다 22일이나 늦은 편이었지만, 제주도 해안지역의 첫눈은 작년보다 17일이나 빨랐습니다. 올해 가을 날씨가 예년보다 포근한 편이었는데, 갑작스런 한파가 찾아오면서 날씨가 급변한건데요. 봄가을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말이 정말 현실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주말 날씨 보겠습니다. 지난 3일간 이어졌던 추위는 잠시 누그러들겠고, 내일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포근한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아침기온이 8에서 9도, 낮기온이 16에서 1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2.12.01(목)  |  김수연
KCTV News7
00:30
  • 경찰, 차량에 깔린 할머니 구조 학생들 감사장
  • 서귀포경찰서가 차량에 깔린 70대 할머니를 구조한 남주고등학교와 서귀포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6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4일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골목길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깔린 70대 할머니를 구조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차량을 들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한편 시민들의 빠른 구조 덕에 70대 할머니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12.01(목)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에이즈퇴치연맹 제주지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제주도지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이 오늘 김만덕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기념식은 제35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순택 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투철한 사명감과 전문성을 갖고 에이즈 퇴치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지회는 지난 2002년 발족한 이래 에이즈 예방을 위한 각종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 2022.12.01(목)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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