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  김경임
제주지방검찰청은 합의금을 노리고 상대를 강간 혐의로 무고한 부부를 무고와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피의자인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9월 단란주점 손님인 피해 남성과 술을 마시고 호텔에 간 뒤 강간과 폭행을 당한 것처럼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합의금을 노리고 남편인 40대 B씨와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B씨가 A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해 경찰 20여 명이 수색과 탐문에 투입된 만큼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영주고, 대한민국 청소년 밀알영상제 최우수상 수상
  • 영주고등학교가 제14회 대한민국 청소년 밀알영상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영주고에 따르면 방송영상과 학생들이 제작한 단편 영화 '에어컨 전쟁'이 지난 달 26일 울산 동구 현대예술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전국에서 학생 단편영화 205편이 출품됐습니다.
  • 2022.12.05(월)  |  이정훈
  • 독감 의심 증상 환자 증가세…'트윈데믹' 우려
  • 최근 추워진 날씨에 독감 같은 호흡기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달 20일부터 일주일 동안 병원 외래 환자 천 명 중 15명이 독감 의심 증상을 보여 이전 일주일 대비 8% 증가했습니다. 제주에서도 독감 유행 기준인 천 명당 4.9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독감 환자가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이 우려되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아동 청소년이나 고연령층 그리고 면연력이 약한 도민을 중심으로 백신 접종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2.12.05(월)  |  김용원
  • 흐리고 낮 기온 7도 '찬바람 추위'…강풍·풍랑 특보
  • 오늘은 흐린 가운데 평년 기온을 밑돌며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서귀포시 10도, 나머지 지역은 7도 내외에 머물겠습니다. 제주 서부에 강풍 특보가 발효 중이고 종일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내려가 춥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서부앞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는 등 물결이 2.5에서 3.5미터까지 높게 일어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2.12.05(월)  |  김용원
KCTV News7
00:39
  • 흐리고 쌀쌀…내일, 기온 더 떨어져 추워
  •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0.9도, 서귀포시가 13.7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아침 기온이 5도 내외, 낮 기온은 7에서 10도 분포를 보이며 오늘보다 3에서 5도 가량 낮겠습니다. 특히 서부지역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등 찬바람도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해상에도 서부 바다를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1.5에서 3.5m로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2.12.04(일)  |  허은진
KCTV News7
01:52
  • 제주4·3 위로하는 '해원상생굿'
  • 제주해녀항쟁의 발생지이자 제주4.3 당시 학살터였던 구좌읍 연두망에서 해원상생굿이 열렸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많은 희생자 유족들이 참여해 억울하게 희생당한 영령들을 위로했습니다. 허은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시 구좌읍 연두망동산 인근. 정성껏 차려진 제단 앞에서 심방이 구슬프게 굿을 봉행합니다. 연두망은 해녀 항일 운동의 불꽃이 타올랐던 장소이자 4.3의 학살터로 비극의 현장이었습니다. 특히 무장대의 세화리 습격과 이어 벌어진 토벌대의 보복 학살의 장소로 제주 4.3의 비극을 잘 보여줍니다. <김동현 / 제주민예총 이사장> "해원이라는 게 원을 푼다는 거고 상생은 같이 산다는 의미 아니겠습니까. 74년 전 제주 4·3의 아픔을 겪고 있는 땅에서 죽음의 원한을 풀고 우리가 같이 살아있는 사람들이 더불어 살기 위한..." 4.3 당시 구좌읍 지역 희생자 수는 950여 명. 이념의 대립 속에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이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제주의 예술가들이 당시 학살터인 연두망에서 위령제를 마련한 겁니다. <이대진 / 제주4·3희생자유족회 구좌읍지회장> "70년이 넘었지만 이제라도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서 굿을 해주고 모든 걸 위로를 해줘서 아주 감사하게 받아들입니다." 의로운 저항과 무고한 죽음이 뒤엉켰던 구좌읍 연두망에서 펼쳐진 해원상생굿. 편을 나눈 죽음을 넘어서고 보복의 악순환을 끊기위해 마련한 위령제가 싸늘한 날씨, 유족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2.04(일)  |  허은진
KCTV News7
00:27
  • 코로나19 신규 확진 359명…위중증 1명
  • 어제(3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59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날보다 11명 많은 것으로 제주도민이 344명, 도외 출신 15명, 해외입국 사례는 없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35만 200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2천 287명이며 이 가운데 1명이 위중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2022.12.04(일)  |  최형석
KCTV News7
01:18
  • 오늘의 날씨 (12월 4일)
  •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지귀도가 15.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 10.9도, 서귀포 13.7도, 성산 10.3도, 고산 10.6도를 나타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아침 기온은 5도 내외, 낮 기온은 7에서 10도 분포를 보이며 오늘보다 3에서 5도가량 더 낮겠습니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기온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 서부바다를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많겠습니다. 모레 오전까지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수요일부터는 기온이 다소 풀리겠습니다.
  • 2022.12.04(일)  |  허은진
KCTV News7
00:49
  • 내일, 흐리고 기온 뚝…강풍·풍랑 예비특보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찬 바람이 불며 추웠습니다. 낮 기온은 성산이 11.1도 제주시 12도, 서귀포시 12.7도로 평년보다 2도 이상 낮았습니다. 내일도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7도 내외 낮 기온은 서귀포시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7도에서 8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춥겠습니다. 아침까지 5에서 10mm 미만의 비가 내리고 산간에는 1에서 3cm 가량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 서부지역에는 강풍 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 그리고 시설물 피해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해상도 흐리고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3.5미터까지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2.03(토)  |  김용원
KCTV News7
00:29
  • '고병원성 AI' 전북산 가금육, 내일부터 반입 금지
  • 내일(4일)부터 전북산 가금육과 달걀 같은 생산물 반입이 금지됩니다. 전북 고창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데 따른 조치입니다. 제주도는 현재 강원과 충청도, 전남, 울산지역 가금산물 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14일 이후 반입 금지 조치됐던 강원 지역은 잠복기 동안 추가 발생이 없어, 오는 6일 자로 반입 금지를 해제할 계획입니다.
  • 2022.12.03(토)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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