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이 오늘(2일) 논평을 내고 제주도의회의 가시천 하천정비사업 부동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천정비사업과 관련해 첫번째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사례라며 역사적 전환점을 만들어낸 의미있는 결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하천정비 공사가 계획되거나 진행 중인 곳이 24곳이라며 제주도가 나서 무분별하게 생태계를 파괴하는 하천정비를 하지 않겠다는 대도민 선언과 재해예방 정책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도민사회에 약속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문제가 되는 하천정비사업들을 즉각 멈추고 전면 재검토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