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개발사업 연장, 기후위기 시대 역행"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2.12.0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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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녹색당이 오늘(2) 논평을 내고 제주동물테마파크와 묘산봉관광단지 등 5개 대규모 관광 개발사업의 기간 연장 승인을 취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곶자왈 훼손과 난개발에 대한 비판 여론이 어느때보다 높은 상황에 십수년 동안 지지부진한 사업들의 사업 기간 연장을 승인해 개발의 빌미를 제공하는 것은 기후위기 시대를 역행하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따라 녹지를 훼손하는 개발사업들을 즉각 중단하고 부진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승인 취소 절차를 진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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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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