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의심 증상 환자 증가세…'트윈데믹' 우려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12.05 08:00
최근 추워진 날씨에 독감 같은 호흡기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달 20일부터 일주일 동안 병원 외래 환자 천 명 중 15명이 독감 의심 증상을 보여 이전 일주일 대비 8% 증가했습니다.

제주에서도 독감 유행 기준인 천 명당 4.9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독감 환자가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이 우려되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아동 청소년이나 고연령층 그리고 면연력이 약한 도민을 중심으로 백신 접종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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