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 지 16일 만에 파업을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합니다.
화물연대는 오늘(9일) 오전 총파업 철회 여부를 묻는 투표를 진행한 결과 전체 조합원의 과반수 이상이 철회에 찬성하면서 파업을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2만 6천여 명 가운데 3천 574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61.8%가 파업 종료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에서도 투표 참여 인원의 55%가 찬성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빠르면 다음주부터 업무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