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 회수 크게 늘어…통합 보상제 '호응'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12.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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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회수 실적이 각종 보상제도 시행과 더불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1월 55톤이던 재활용품 회수 실적은 지난 10월 79톤으로 42% 증가했습니다.

특히 투명페트병은 1월 35톤에서 10월 56톤으로 60% 증가했으며 전체 회수량의 7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시민의식 개선과 함께 재활용품 1kg을 10리터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주는 통합보상제 등 각종 제도 시행과 맞물려 효과를 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실제 재활용품 회수 통합보상제 참여 인원은 2021년 시행 초기 5천 400여명이었으나 최근에는 3만 7천여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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