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지난 2020년에서 2021년에 개발행위 허가를 받은 사업장 231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준공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57개소를 적발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57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업기간 연장이나 허가 취소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도록 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불법 행위와 인접 토지 피해 방지를 위해 이뤄졌으며 20개 사업장은 자진 사업취하 등으로 취소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귀포시가
성산읍 지역 갯벌식생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복원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1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갯벌 식생에 필요한 식물 등을 식재하게 됩니다.
특히 내년부터 환경조사와
식생 적합지 조사 등을 통해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부터 주민의견 수렴과
갯벌 생태계 모니터링 용역 등을 실시해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제75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따른 슬로건을 공모합니다.
이번 슬로건 공모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내년 1월 12일까지 이뤄집니다.
접수된 공모작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내년 2월 10일까지 발표될 예정입니다.
선정된 슬로건은 홍보 아치와 홍보탑, 현수막, 추념식 안내책자 등 각종 홍보물에 활용됩니다.
서귀포시가 멧돼지와 까치, 까마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음달부터
대리포획단을 본격 운영합니다.
대리포획단은
멧돼지 포획팀과
유해조수 포획팀 등 27명의 엽사로 구성됩니다.
포획 활동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며,
야생동물로 피해를 입은 농가가
읍면동 사무소나
서귀포시 녹색환경과로 신고하면 포획활동을 지원합니다.
제주시 오등봉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개발사업이 건축계획심의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 건축계획심의위원회는 오등봉 민간특례 개발사업에 대해 심의를 진행하고, 재심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심의위는 거리와 공원과의 경계면, 조경시설, 공원과 단지의 연결계획 등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등봉 민간특례사업은 2025년까지 사업부지의 70% 이상은 공원시설로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부지에 1천429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재활용품 회수 실적이 각종 보상제도 시행과 더불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1월 55톤이던 재활용품 회수 실적은 지난 10월 79톤으로 42% 증가했습니다.
특히 투명페트병은 1월 35톤에서 10월 56톤으로 60% 증가했으며 전체 회수량의 7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시민의식 개선과 함께 재활용품 1kg을 10리터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주는 통합보상제 등 각종 제도 시행과 맞물려 효과를 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실제 재활용품 회수 통합보상제 참여 인원은 2021년 시행 초기 5천 400여명이었으나 최근에는 3만 7천여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시가 올해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 직불금 대상자로 확정하고 직불금을 지급합니다.
지급 대상은 2천 79어가로 이달 중 어가당 80만원씩 16억 6천여 만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또 어가당 수령액의 20%는 어촌마을 공동기금으로 적립해 마을 활성화와 주민 복리 향상 등을 위해 사용됩니다.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는 어업 생산성이 낮고 정주 여건이 불리한 어촌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어업인 소득 보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제주시 동부공설묘지 부지에 유해 3만구를 안장할수 있는 자연장지가 새롭게 조성됐습니다.
제주시는 동부공설묘지 4만 제곱미터 부지에 '용강별숲공원'을 조성하고 지난 1일 정식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용강별숲공원은 사업비 41억 원이 투입돼 추모관, 주차장 등이 조성됐으며 향후 최대 20년 동안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