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7
  • 소방 인력·계약업무 소홀 등 지적사항 수두룩
  • 제주 소방당국이 구조대원 편성 업무와 물품 구매 계약 업무 등을 소홀히 한 것으로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가 제주도소방안전본부와 관할 소방서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하고 모두 11건의 행정상 조치와 4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주요 지적 사항은 기준에 맞지 않는 공무원을 119 구조대원으로 인사발령 하는가 하면 2억원 이상 물품을 구매할 때는 경쟁을 통해야 하는데도 쪼개기 발주로 수의계약으로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함께 징계처분자에게 수당 등을 감액하지 않고 지급해 이를 회수하도록 요구했습니다.
  • 2022.12.14(수)  |  문수희
  • 제주시,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230명 모집
  • 제주시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230명을 모집합니다. 신청 자격은 본인 또는 부모가 제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도내외 대학 재학생이며, 하계 아르바이트에 참여했던 학생은 제외됩니다. 선발된 학생들은 내년 1월 9일부터 20일동안 시청이나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문서와 기록물 정리, 환경정비, 민원안내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제주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 2022.12.14(수)  |  김수연
  • 내년 공공급식 친환경 농산물 공급 업체 공모
  • 제주도가 내년도 공공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 업체를 오는 29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신청 자격은 1년 이상 사업장을 제주에 두고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단체 또는 법인으로 친환경 농산물 재포장인증을 취득한 업체에 한정됩니다. 선정된 업체는 내년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1년 동안 도내 학교와 어린이집, 비인가 대안학교, 지역아동센터에 농산물을 공급하게 됩니다.
  • 2022.12.14(수)  |  문수희
  • 서귀포시, 연말 보호아동 양육상황 점검·지원
  • 서귀포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양육시설 입소 아동과 가정위탁 보호 아동 153명에 대한 양육상황을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아동보호전담요원이 양육시설과 가정에 직접 방문해 양육상황과 함께 보호조치 필요성, 보호 종결 여부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각종 도서 관련 물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2022.12.14(수)  |  허은진
KCTV News7
04:48
  • [송년기획 ①] 제주도정·교육행정 '교체'…변화의 바람?
  • <허은진 기자> "올 상반기 제주는 지방선거로 떠들석 했습니다. 20년 만에 민주당 소속의 제주도지사가 탄생했고 교육수장은 재대결을 통해 8년 만에 교체됐습니다. 45명의 도의원이 입성하게 된 도의회에는 절반 이상이 새 인물로 채워졌습니다. 송년 기획뉴스 첫번째 순서로 올 한해 제주 정가를 되돌아봤습니다." 원희룡 전 지사의 대권 도전으로 무주공산이었던 제주도지사 선거. 오영훈 지사가 55%를 넘는 득표율로 당선의 영예를 안으며 도백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지사 개인으로서 정계 입문 20년 만이었고 민주당으로서도 20년 만에 도정 수립에 성공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6.1지방선거 당시)> "당대표 비서실장과 대선 후보 비서실장을 거치면서 국정 운영의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부분도 (당선에) 작용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던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김광수 교육감이 비교적 큰 표차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재대결이 펼쳐지며 상대 후보와 각종 교육 정책을 놓고 대립각을 세웠던 만큼 학력진단 강화와 전임 교육감의 IB 교육에 대한 제동 등 제주교육에 적지 않은 변화를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6.1지방선거 당시)> "잘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의 학력 격차가 상당히 벌어졌다는 학자들의 말만 있을 뿐 아무런 통계자료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학력 격차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먼저 고민하겠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치뤄진 지방선거였지만 제주에서는 민주당 바람이 여전했습니다. 도의회 전체 45개 의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과반수 이상인 27석을 차지했고 국민의힘은 12석을 확보했습니다. 여기에 절반 이상인 25명이 초선, 새 인물로 채워졌습니다. 특히 제주도 선거 역사상 가장 젊은 28살의 20대 의원이 탄생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강경흠 / 제주도의원 (6.1지방선거 당시)> "저를 최연소 도의원으로 당선시켜주신 아라동 유권자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 강경흠 청년의 대변인과 젊은 일꾼이 돼서..." 또 역대 가장 많은 9명의 여성 의원이 탄생하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일몰제를 앞둔 교육의원 선거에서 여성 당선인이 처음으로 탄생했고, 제주에서 지역구로만 재선에 성공한 첫 여성 정치인들도 등장했습니다. <강성의 / 제주도의원 (6.1지방선거 당시)> "여성분들이 마을에서라든지 다양한 단체에서의 대표성 역할들이 여전히 아직은 부족하기 때문에 여성들의 대표성을 강화시킬 수 있는..." 세대 교체 바람과 새로운 얼굴들이 진출하며 변화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새해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감액과 증액 계수조정 결과를 공개하지 않는 구태정치로 스스로 논란을 자초하기도 했습니다. 선거사범에 대한 수사를 통해서는 제주에선 69명이 입건됐고 이 가운데 28명이 기소됐습니다. 오영훈 도지사와 도의원 2명 등 당선자 3명도 포함됐습니다. 오 지사의 경우 경선 과정에서 단체 지지선언을 기획하고 유치기업 간담회를 마련한 법인에 비용을 부담시킨 혐의로 결국 법정에 서게 되면서 임기 시작 첫 해부터 정치적 위기를 맞게 됐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지난달 23일)> "이태원 참사로 무너지기 직전인 정권이 검찰을 사조직으로 만들고 서슬 푸른 사정의 칼날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저는 죄가 없습니다. 검찰의 기소 내용은 명백히 사실이 아닙니다." <허은진 기자> "올해 선거를 통해 새롭게 출발한 제주도정과 교육당국, 그리고 도의회. 2023년 새해 검은토끼해에는 해묵고 굵직한 제주의 각종 현안 해결과 조금 더 나은 도민들의 삶을 위해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발 더 나아가주기를 기대해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2.14(수)  |  허은진
KCTV News7
00:32
  • "언론 취재사안 신속 보고 지침 즉각 파기해야"
  •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최근 KCTV가 보도했던 제주도의 언론 취재사안 등 신속 보고체계 운영계획 지침 논란과 관련한 논평을 내고 역대 어느 도정에서 찾아볼 수 없는 언론 통제와 감시를 자행하고 있다며 즉각 파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언론은 정치권력 혹은 특정 세력의 간섭과 영향으로부터 독립되고 주권자인 도민을 대신해 도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우리사회 민주화의 중추적인 보루라고 주장했습니다.
  • 2022.12.13(화)  |  양상현
KCTV News7
00:50
  • 송악산 '개발제한지역 해제' 후 감정평가 논란
  • 제주도가 송악산 유원지 토지를 매수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해제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송악산 유원지 토지매매를 위한 기본합의서 체결 동의안에 따르면 제주도와 사업자는 토지 매매를 위한 감정평가 과정에서 현재 지정돼 있는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을 해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개발사업 제한지역이 해제되고 양측간 매매대금에 대한 합의가 원만히 이뤄지지 않을 경우 개발사업 재추진에 대한 가능성도 나오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현재 지정된 개발사업 제한지역은 임시 조치이고 개발사업이 다시 추진될 가능성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2.12.13(화)  |  양상현
KCTV News7
00:56
  • 4·3 보상금 2차 신청, 내년 1월부터 시작
  • 4.3 사건에 대한 보상금이 지급되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2일부터 2차 대상에 대한 접수가 시작됩니다. 신청 대상은 2003년에 희생자로 결정된 2천 500명으로 생존 희생자는 본인, 희생자가 사망했거나 행방불명된 경우에는 현행 민법상 상속권자입니다. 제주도와 행정시, 읍면동 어디에서나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도외 또는 해외에 거주하는 경우 제주도 4.3 지원과로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합니다. 1차 대상자 2천 117명 가운데 신청자는 1천 957명으로 전체의 92%에 이르고 있으며 중앙위원회는 이 가운데 897명에 대해 739억원의 보상금을 결정했습니다. 현재 실제 보상금을 받은 대상은 400명으로 239억원입니다.
  • 2022.12.13(화)  |  양상현
KCTV News7
00:45
  • 제주도·교육청, 올해 정리 추경안 제출
  •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마지막 정리예산인 제2회 추가경졍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제주도는 7조 7천 883억원 규모로 기정 예산에 비해 7.5%인 5천 400억원 가량 늘어났습니다. 특히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지구 내 체비지 매각에 따른 수입으로 1천 680억원이 이번에 계상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1조 7천억원 규모로 당초 예산안 보다 5천 700억원 증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는 19일부터 닷새간 올해 마지막 임시회를 열어 이번 추경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 2022.12.13(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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