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마지막 정리예산인 제2회 추가경졍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제주도는 7조 7천 883억원 규모로 기정 예산에 비해 7.5%인 5천 400억원 가량 늘어났습니다.
특히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지구 내 체비지 매각에 따른 수입으로 1천 680억원이 이번에 계상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1조 7천억원 규모로 당초 예산안 보다 5천 700억원 증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는 19일부터 닷새간 올해 마지막 임시회를 열어 이번 추경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